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기사제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너를 사랑한 시간’서 알콩달콩한 사랑하는 하지원
“이번만큼은 전사 아닌 여자로 있고 싶어요”
 
박소영 기자 기사입력  2015/07/06 [10:40]
지난 6월27일 첫 방송된 SBS의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6월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하지원 이진욱 윤균상 추수현 등의 주연배우들이 방송 소감을 밝혔다. 이중 하지원은 올블랙 원피스로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어깨를 훤히 드러낸 오프숄더 원피스에 팔라인을 시스루로 장식해 아찔한 매력까지 선보이는 모습이었다.


잠자고 있던 설렘 건드려주는 작품 될 것
공감대 형성하며 ‘힐링과 재미’ 주고 싶어


[주간현대=박소영 기자] 지난 2010년 ‘시크릿 가든’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강타한 탤런트 하지원(37)이 신작 ‘너를 사랑한 시간’으로 4년 만에 SBS에 돌아온다. SBS 새 주말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지원은 “드라마가 아닌 실제로 재밌고 행복해하며 찍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 제작발표회에서 하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주간현대

하지원은 “시청률 부담보다는 심장이 쿵쿵하고 설레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며 “잠자고 있던 설렘을 건드려주는 느낌과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작품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 “오랜만에 교복도 입는데 나름대로 잘 어울린다”라며 웃음지었다.

설레는 작품

캐릭터와 관련해서는 “나와 비슷한 모습이 많다. 일할 때는 열심히 하지만 생각보다 여성스러운 면도 많은데 그런 부분이 잘 보여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들려주었다.

▲ '너를 사랑한 시간'의 포스터     © 주간현대

또한 하지원은 같이 상대역으로 연기하는 이진욱에 대해서도 코멘트했다. “파트너 이진욱은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났는데 정말 착하고 재미있는 것 같다”라며 “함께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고 들려주었다. 이어 “리허설인데도 이진욱과 연기를 하면 호흡이 맞더라. 너무 편안하게 해 주니까 정말 17년 동안 친구였던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느꼈던 게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친구지만 때로는 심쿵하게 되고, 이런 친구가 실제로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답했다.

▲ 하지원과 이진욱     © 주간현대

힐링 드라마

또한 하지원은 작품 만족도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 하지원은 “일단 액션연기를 안하니까, 몸은 너무 편해서 좋다”라며 “옆집 언니 같기도 하고, 내 옆의 누군가 같기도 한 연기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친 일상에 힐링과 재미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가 강한 액션이나 판타지를 하다 현실 속에 들어온 캐릭터를 연기해 정말 신난다”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했던 보이시하고 터프한 역할 보다 오하나가 훨씬 자신과 비슷한 인물이라는 하지원은 강하고 여전사 같은 이미지에서 탈피 20·30대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도 거듭날 예정이다.

▲ 살며시 미소짓는 하지원     © 주간현대

하지원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제가 좀 더 여성스러운 편”이라며 웃었다. 과하고 드라마틱한 옷이 아닌 평범하고 현실적인 직장인 오하나가 입는 옷으로 패션을 완성할 계획이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두 남녀가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5/07/06 [10:40]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본사 편집국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옛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1-27) 우편번호 120-030
경기북부 취재본부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중앙로 82번길 7-1
경기북부 대표전화 : 031-584-6364 ㅣ 팩스 :031-584-6362
등록번호: 서울 아00093ㅣ사업자등록번호 : 110-81-61230 ㅣ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대문 제485호
Copyright ⓒ 1999-2016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119@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