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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사과, 동명이인 재혼 해프닝에 “오해와 의문의 시선 미안”
17일 소속사 통해 배우 한혜진에게 미안한 마음 전해
 
이민경 기자 기사입력  2013/10/18 [14:15]
▲ 한혜진 사과 <사진제공=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한혜진 사과가 화제다.
 
가수 한헤진이 배우 한혜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 이유는 지난 9월 초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를 통해 재혼 소식을 알린 한혜진은 자신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한창 신혼인 배우 한헤진이 괜한 오해를 샀기 때문.
 
당시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에는 ‘한혜진 재혼 심경’ ‘한혜진 재혼’ 등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면서, 배우 한혜진은 본인과 상관없는 유명세를 치르게 됐다.
 
이에 한혜진은 최근 배우 한혜진의 입국 소식을 듣고 직접 미안한 마음을 전하려 했지만 지방 공연 스케줄과 배우 한헤진이 아끼던 후배 로티플스카이의 사망 소식 등이 전해지며 쉽사리 연락을 하지 못했다.
 
한혜진은 “이름이 같아서 생긴 해프닝이지만 혜진 씨에게 정말 미안하게 됐다”라며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아 언론을 통해서라도 사과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명이인 해프닝으로 혜진 씨 덕분에 10대들에게도 알려지게 됐지만, 혜진 씨는 괜한 오해와 의문의 시선을 받은 것 같다 미안하다. 꼭 혜진 씨를 만나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 서로 연락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혜진 사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사과, 그럴 수도 있지” “한혜진 사과, 해프닝인데 마음씨 좋으시다” “한혜진 사과, 두 분 꼭 식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rnstar@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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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0/18 [14:15]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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