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英 스미스메디컬과 의료기기 국내 독점 판매

오아름 기자 | 기사입력 2013/09/25 [17:45]

일동제약, 英 스미스메디컬과 의료기기 국내 독점 판매

오아름 기자 | 입력 : 2013/09/25 [17:45]
브레이크뉴스 오아름 기자= 일동제약은 영국 의료기기업체 스미스메디컬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의료기기 2개 품목을 국내에 독점 판매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제품은 혈관확장용 카테터 ‘젤코 세이프티 카테터’와 기도삽관시 사용하는 알람기구 ‘포텍스 석션알럿’ 2개의 품목이다.
 
▲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왼쪽)과 스미스메디컬의 아시아마케팅 총책임자인 바산티가 전략적 제휴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젤코 세이프티 카테터는 수액치료 등의 혈관확보를 위해 사용되는 안전카테터로, 혈관에서 카테터를 뽑으면 자동으로 바늘이 제품 내부로 들어가도록 설계돼 의료진의 감염 위험을 줄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포텍스석션알럿은 기도삽관술시 환자들의 기관 내에 이물질의 존재여부와 정도에 따라 적절한 석션 시점을 자동으로 인지해 알려주는 알람기기로 스미스메디컬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스미스메디컬 관계자는 “일동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스미스메디컬 제품들의 선점적 지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스미스메디컬의 혁신적인 의료기기들에 대해 협력을 확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jtwls0707@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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