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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졸음운전 주의, 음주운전 사고보다 치사율 ‘1.7배’
최근 5년간 일일 평균 9.53건..많은 사상자 및 대형사고 발생 주의
 
정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3/09/17 [16:50]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도로교통공단(이하 공단)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5년간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일일 평균 6.8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0.34명이 사망하고, 1만364명이 부상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추석기간에는 졸음운전사고가 일일 평균 9.53건으로 0.43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사고 치사율을 살펴보면 평균 4.98%로 음주운전(2.98%)에 비해 약 1.7배 가까이 높았으며, 전체 교통사고의 치사율(2.49%)보다 2배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졸음운전의 경우, 위험을 전혀 확인하지 못하거나 또는 확인한 후 반응시간이 늦어져 대형사고로 연결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명절 장거리 운전은 정체 및 교통환경이 단조로운 고속국도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졸음운전에 더 취약하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더불어 가족 단위 귀성객이 많아 3~4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운행하기 때문에 차내 이산화탄소가 3~4배로 높아지면서 졸음에 쉽게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해야 하며, 동시에 사상자가 많이 발생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에 공단은 △운전 전 날 과로 및 과음 금지 △운전 시작 전 흥겨운 음악 및 껌, 사탕과 같은 간식 준비 △동승자와의 가벼운 대화 △운전 중 졸음이 오는 경우 자주 창문을 열어 차내 공기를 환기시키고 가벼운 스트레칭 △ 졸음쉼터 및 휴게소를 이용 등 안전한 귀경길을 위한 5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jmw92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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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17 [16:50]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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