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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종북이념단체 철저히 뿌리 뽑혀야
민족해방노선(NL) 주창자들 민족해방운동(NL) 주도
 
채병률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3/09/16 [11:59]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국회의원이 내란 음모죄로 구속되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국민의 세비을 받아가면서 또 대한민국이 제공하는 각종 특권을 누려가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그런데도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그들의 음흉한 음모들을 철저히 규탄할 생각을 않고 그들을 옹호하는 종북 좌파세력들의 어처구니없는 억지주장을 방관하고 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 채병률     ©김상문 기자

대한민국 수립 이래 국가발전을 방해해온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친북한 공산주의 사상이었다. 그런데 그 공산주의 사상의 모태였던 소련이 자유민주주의와의 경쟁에서 패망하자, 한국의 친북 공산주의자들은 공산주의라는 말을 더 이상 외칠 수 없게 되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모두 다 공산주의를 실패한 이데올로기로 판정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자 남한에 거주하던 친북 공산주의자들은 자기들이 입고 있던 옷 색깔을 친북 공산주의에서 종북 주체사상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치 민주주의의 화신(化身)인양 외쳐대며,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기적의 통치를 “군사독재”로 몰아붙이고 자기들의 친북 사상을 “선(善)”으로 포장하여 투쟁하였다.
 
초기에는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최선의 국가 이념으로 주장하며 북한을 찬양하던 민중민주노선(PD)의 주창자들이 반정부 운동을 이끌어 왔다. 하지만 소련의 몰락 후 마르크스-레닌주의가 그 빛을 잃어가자 민족해방노선(NL)을 주창하던 학생들과 친북주의자들이 민중민주노선 주창자들을 물리치고 한국에서의 민족해방운동(NL)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NL세력들은 북한 독재정부의 막후 조종과 지원을 받는 반국가 세력으로서 정부의 눈을 피해 대학생들을 주축으로 한 각종 지하조직과 시민사회단체를 만들어 반국가 투쟁의 선두주자로 만들기 시작했다. 첫째로 자기 단체들의 조직원들이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각급 기업체에 취직하여 자기들의 세력을 조직화하도록 하였다. 각급 기업체에 취직한 조직원들은 사내의 노동자들을 부추겨 전국적 규모의 민주노총을 만들어 반정부운동의 기지로 삼았다.
 
둘째로, 각종 중, 고등학교에 취직한 조직원들을 동원하여 전교조(전국교사노동조합)를 조직하였다. 전교조 회원들은 민족해방전선의 친북사상을 받아들여 대한민국 중, 고등학교의 교육을 친북적으로 변질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중고등학교의 교육을 망치게 하는데 앞장섰다. 전교조 교사들은 6.25사변도 북한의 남침이 아니라 남한의 북침이라고 가르쳤고 북한에 불리한 국사(國史)과목은 아예 대학입학시험에서 제외시키는 엄청난 반국가적 일을 저질렀다.
 
셋째로 종북주의자들은 운동권 학생 중 머리가 뛰어난 학생들을 특별히 지원하여 그들이 각종 언론기관에 취직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언론기관에 침투한 운동권 학생들은 언론보도를 통해 운동권학생들의 활동을 널리 보도하는가 하면 그들의 운동이 마치 국가민주화를 위해 바람직한 것으로 보도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되니 이러한 문제에 전문적인 이해가 부족했던 많은 국민들이 운동권 학생들의 반체제, 반정부 운동을 민주화운동인양 착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넷째, 각종 반체제 운동을 전개하다 잡혀 온 운동권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운동권 지하조직에서는 학비를 지원하며 운동권 동조자들이 사법고시에 합격하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그 도움을 받아 사법고시에 합격한 판사나 검사들은 각종 반체제 운동을 하다 체포된 운동권학생들의 석방을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였다. 판사들이 만든 <우리법 연구회>가 바로 종북성향의 판사들 집단인 것이다.
 
다섯째, 뿐만 아니다. 그들은 운동권 교육을 철저히 받은 대학생들을 모든 수단을 다해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취직시켜, 취직 후 자기가 보좌하는 국회의원들을 종북 국회의원으로 만들든가 아니면 종북성향의 각종 정책을 지원하도록 만들었다.
 
여섯째, 그들은 부산 동의대사태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제주 4.3사태에 이르기까지 반국가적 사건의 희생자들을 국가유공자로 둔갑시키는 일에 앞장섰다. 이들의 활동 목적이 대한민국의 정통성 부정을 국민에게 선전하려는 것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일곱째, 그들은 임수경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종북주의자들을 또 다른 정당인 민주당을 통해 국회에 입성시켜서 전통야당인 민주당의 정상적인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민주당이 민생문제가 아닌 이념투쟁에 빠져들도록 선동하고 있다.
 
종북 좌파 운동권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남한에는 30-40만 명의 종북 좌파 운동원이 암암리에 활동하고 있다. 수는 비록 30-40만 명에 지나지 않으나 그들은 철저히 교육을 받았고 종북 사상으로 무장되어 있으며 각종 마타도어 기술을 습득하고 있어, 일반 경찰력으로는 저지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북한의 남침 시 남한정부나 사회조직을 파괴하는데 막강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 국민들은 그 사실을 정확하게 모를 뿐만 아니라 그 파괴력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고 있다. 전교조-전농-범민련-민노총-민노당-통일연대 등이 주축이 되어 2005년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철거하려할 때에야 비로서 일반국민들은 그들의 참된 의도롤 파악하게 되었다. 그들은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때문에 한반도가 통일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속심은 맥아더 장군 때문에 북한이 남한을 집어삼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남한 주민이면서도 남한이 북한에 통합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정말로 무서운 일이다.
 
민주화운동이라는 미명하에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지게 하여 북한이 쉽사리 남침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려고 갖은 음모를 다 꾀하고 있는 종북 좌파세력을 우리는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한다. 그리고 그 토대 위에서 건전하고 부강한 대한민국을 키워 가야한다. 그러한 뜻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종북 좌파나 그 지지자들을 철저하게 색출해 내시어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줄 것을 간고히 바라는 바이다. shm365@hanmail.net
 
*필자/채병률. 실향민중앙협의회 회장. 칼럼니스트.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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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16 [11:59]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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