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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이남기-채동욱-북한 두둔 역효과
남한 진보의 비이성적 처신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심상근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3/09/14 [11:09]
나는 이방인이다. 어려서부터 누구와 친하여 서로 싸고돌고 상시적으로 만나고 그런 적이 없다. 가장 친한 친구도 몇 달 몇 년 만에 한 번 만난다. 일반 동창들 중에도 동창모임 이외에 개별적으로 만나는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런 것은 그냥 싫다. 귀찮다. 소설 같은 데서 이방인 이야기를 들었다면, 내가 그런 사람이다. 나는 분석을 하고 글을 쓰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다. 그 것은 유전인자이다.

▲ 심상근 박사    ©브레이크뉴스
내가 골방에만 박혀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5천 명 청중을 모아놓고 울리고 웃기고 마음대로 하는 성향이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개별적인 친분을 쌓지 않는다. 30년 넘게 미국 한국에서 칼럼을 썼지만, 힉슨 이외에는 한 번도 독자들과 만난 적이 없다. 스스로 프라이버시를 위한 것도 아니다. 그냥, 혼자가 좋다. 괴팍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고작 분석하고 글 쓰기 위하여 태어난 처지에서, 거짓말을 한다면 이는 나의 존재를 부정하고 천대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나는 본대로 쓴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흔한 것이 거짓말이다. 이는 미국에서는 거의 안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그러하다. 나는 미국에 사는 동안에도 공적으로 엄청 설친 편이었다.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북 캘리포니아주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모임의 장을 여러 번 오래 하였고, 한인성당 청년부장,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 그런 것을 하면서 방미하는 한국 대통령들이 마련하는 리셉션에는 빠지지 않고 초대 받았고, 장관, 국회의원들도 거의 빠짐없이 만나거나 식사를 하거나 그랬다. 그러나 어느 경우에도 추후 개별적 접촉을 시도하지 않는다. 귀찮고 부질없다. 나는 항상 홀로 선다.

미국 재미교포사회에서도 나를 내세우려는 경향은 항상 있었다. 서울대 졸업, 버클리대 박사 학력도 그럴 사 하지만, 내세우면 주절주절 말을 잘 하고, 속은 모르지만 겉모양은 그런대로 멀쩡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어려서부터 느낀 점이었다. 공동적으로 사람들은 나를 편애하는 면이 있었다. 공군사병에 입대하니까, 청소도 시키지 않았다. 청소하게 안 생겼다면서 열외시켜주었다. 심지어, 오산 공군 기지에 놀러 갔다가 사령관 부관에게 길에서 잡혀서 그냥 끌려들어가 제대 시까지 공군작전사령관 사무실 당번을 하게 되기도 하였다.

아마 그래서 나는 더 한민족에게 애착을 갖고 글을 쓰는지도 모른다. 불란서를 사랑하지만 불란서 사람들은 안 좋아한다는 발언을 한 드골처럼, 나도 한국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만나지도 않고 글을 썼다 하면 흠만 잡지만, 한민족 혹은 대한민국에 대하여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줄곧 글을 쓰는 근저에는 애기 때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에게서 받은 사랑에 대한 좀 촌스러운 애착이 그 근저에 있는지도 모른다. 1959년, 내가 고1 때 을지로 6가 소재인 학교에 등교할 때 길에서 만난 사람이 나를 불러 세우고 이야기한 바도 그러했다. 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도인 복장에 장발을 한 그는 나는 불러 세우더니 무슨 예언 같은 것을 한 마디하고는 휘적휘적 자기 갈 길을 갔다.

환갑이 훌쩍 넘어 근 40년 미국생활을 뒤로 하고 한국에 와서 머물면서도 나는 그러한 편애를 느낀다. 이는 내가 한국에 돌아온 것을 따뜻하게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은 내게는 시집과 같았다. 같이 살지만 피붙이들이 아니다. 한국은 내게 친정이다. 피붙이이다. 식당에서건 어디에서건, 나를 살갑게 대하는 낌새를 느끼면, 사람은 제 나라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게 된다. 미국에서도 나를 잘난 놈 대접을 한 적은 있었지만, 그러한 피붙이의 정은 느끼지 못하였다. 제 나라와 제 집은 누구에게나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몇 번 칼럼을 통하여 이야기한대로, 나는 우연히 힉슨이라는 독자를 통하여 인류역사에 유례가 없을 수준의 섬유 대발명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그 회사에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내가 느끼는 살가운 대접은 이 일에서도 재연되었다. COEX에서 열린 섬유전시회에 회사 임원들 이하 회사식구들이 총출동하였는데, 섬유 신문사가 취재하여 개제한 기사에는 온통 나의 이름이 도배되었다. 사진에도 심상근 부회장 운운하는 설명이 붙었다. 제기랄, 오랜 세월 별별 고생을 다 한 다른 임원들을 젖혀놓고 왜 나를 그렇게 부각시켰는지, 진짜로 황당하였다. 인터뷰도 나 혼자만을 한 것도 아니고 돌아가며 이야기를 듣고 갔다. 그리고 나는 전기공학 박사이고 섬유 전공도 아니고 발명에 기여한 바가 전혀 없는 신참이며 나의 역할은 회사의 비전을 설정하고 세계시장의 진출에 일조하는 것이라고 두세 번 반복하여 명백히 이야기하였지만, 기사를 보면 그러한 점은 흐릿하다. 미국에서는 소수인종으로서 스폿라잇을 못 받는 것이 문제였는데, 뒤늦게 한국에 돌아오니 ‘얼굴마담’ 비슷하게 대접을 받는다. 회사 내력 등으로 보아 부적절한 면이 있지만, 어쨌건 제 나라가 좋다는 것은 확실하다.

나는 26년 간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가서 박사학위 취득하고 근 40년 간 살다가 돌아왔다. 미국은 인종박람회와 같은 나라이다. 그리고 나는 아무도 안 만나고 만날 앉아서 읽고 분석만 하는 괴팍한 사람이다. 고로 나는 국가 별 인종 별 특색을 내 손금처럼 꿰고 있다. 나는 한민족과 한국에 대하여, 상술한 바와 같이 애틋한 정을 평생 받고 살면서 나 자신 애틋한 정도 많지만, 한민족과 한국은 거의 가망이 없을 정도로 후진적이고 엉망이라는 점은 확실히 느낀다. 이는 진실이다.

- 미국인(백인들을 칭함)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많이 한다.

- 미국인들은 점잖다, 한국인들은 그냥 악착이다.

- 미국인들은 제 분수대로 산다. 한국인들은 속이건 훔치건, 자기 분수 이상으로 살려고 방방 뛴다. 부정부패도 그 결과이다.

- 미국인들은 각자 선다. 한국인들은 패거리 별로 항쟁한다.

- 미국인들은 각기 홀로 국가를 바라본다. 그들의 애국심은 이에서 발로된다. 한국인들은 패거리를 지어 국가를 이용하고 수탈하려고 한다. 현철사태와 4대강 사업이 한 예이다. 국가는 결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돌아가므로, 이는 대대적인 사기행각이며, 패거리 문화로 인하여 역사적 고질병에 속한다.

- 자녀들의 두뇌와 적성에 따라 사회역할을 분담하는 대신, 인위적인 사교육에 의하여 돈 있고 권력 있는 자들의 자녀들이 귀족층을 형성한다. 이에는 돈 있는 자들과 진보진영이, 각기 정반대 목적을 거지고, 합세하여 밀고 있다.

- 미국인들은 이성 간의 사랑을 귀중하게 여긴다. 한국인들은 도락으로 여기는 경향이 아주 심해졌다. 그리고 물질적 추구가 병적이다. 드라마들은 노상 부잣집 총각 처녀 잡는 이야기로 도배를 한다.

그러한 원초적인 악착과 기세로 인하여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상당히 경제적으로 잘 나가는 면이 있다. 그러나 개헤엄을 잘 쳐서 올림픽 메달 따는 적 없다. 지금은 개헤엄으로 잘나가는 것 같아도, 결국 한국은 다시 가난의 구렁텅이로 빠지고, 한반도, 한민족 전체가 단군이래 염병처럼 붙어있던 약소민족의 굴레를 다시 뒤집어 쓰게 될 확률이 80% 이상이다. 앞으로 100년 이내에 그렇게 될 확률이 있다.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수십 년은 점 하나도 안 된다. 몽고가 칭키스칸 시대를 제외하고는 그러한 상태였던 것과 100% 동일하다. 두서 없는 촌스러운 문화는 반드시 그러한 결과를 초래한다.

앵글로색슨, 한족, 일본족 등이 무너지지 않는 것은 고급문화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현재의 성공은 박정희 독재로 인한 돌연변이적인 현상이며, 십중팔구 무너질 것으로 사료된다. 십중일이를 위하여 이 글을 쓰는 것이다.

한 나라 지도자를 보면 그 나라 사람들을 알 수 있다. 지도자는 그 국민들의 공통분모이다. 링컨이 위대하다면 이는 당시 미국인들의 위대함을 증명한다. 이순신을 질투했던 선조 왕이 옹졸했다면 당시 한민족의 옹졸함을 증명한다. 박정희가 독재자였다면 당시 한국의 아버지들 아저씨들이 모두 독재적이었음을 증명한다. “밖으로는 박정희 독재에 못 살겠고 안으로는 YS 독재에 못 살겠다!”가 당시 야당 내부의 진상이었다. 현철 씨의 부상도 독재로 가능했고, 가장 무게 감 있던 가신들도 현철 씨 부상을 반대하다가 내침을 당하였고 한 가신은 불구의 병까지 들었다.
 
마찬가지로, 정치를 보면 국민들을 알 수 있다. 특성이 가장 현저히 나타나는 것이 정치이기 때문이다. 위에 열거한 문제점들 중 해당 사항들을 다시 열거하자면,

- 미국인(백인들을 칭함)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많이 한다.

- 미국인들은 점잖다, 한국인들은 그냥 악착이다.

- 미국인들은 제 분수대로 산다. 한국인들은 속이건 훔치건, 자기 분수 이상으로 살려고 방방 뛴다. 부정부패도 그 결과이다.

- 미국인들은 각자 선다. 한국인들은 패거리 별로 항쟁한다.

- 미국인들은 각기 홀로 국가를 바라본다. 그들의 애국심은 이에서 발로된다. 한국인들은 패거리를 지어 국가를 이용하고 수탈하려고 한다. 현철 사태와 4대강 사업이 한 예이다. 국가는 결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돌아가므로, 이는 대대적인 사기행각이며, 패거리 문화로 인하여 역사적 고질병에 속한다.

이는 한국정치에 여실히 증폭 반영된다. 그 예가 윤창중 사안, 국정원 사안이다.

윤창중 사안과 국정원 사안의 정체를 파악하려면 유치원생들도 할 수 있다.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이 어느 편을 드는지 통계만 잡으면 100% 파악된다.

입만 세고 두뇌는 별로인 윤창중이 아름다운 젊은 인턴의 친절함에 넋을 잃고 병신 짓거리를 하였을 때, 그의 행정적 상관인 이남기 당시 홍보수석은 그를 몰래 귀국하도록 종용하고, 일체 사실을 수행하던 대통령으로부터 숨겼다. 적어도 윤창중이 도주하여 한국에 도착하여, 결과적으로 세계 모든 사람들로부터 범죄자로 낙인이 찍힐 때까지 대통령에게 숨겼다. 나중에 안 숨겼다고 하다가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말다툼을 하는 일도 벌어졌지만, 대통령 이야기대로 오랜 시간 숨겼다.

이 때, 이남기를 비호하고 나선 것은, 일체, 진보언론이었다. 그 것이 이남기의 정체에 분칠을 하였고, 이는 그의 낙마를 재촉한 결과가 되었다. 누가 누구 편인지 공개적으로 증명을 해준 셈이기 때문이다. 대 망신을 당한 집권 측에서는 당연히 정당방위에 나설 것이었다.

민주당은 이석기 공안사건에 관련하여, 재판을 기다려보자고 한다. 그러나 국정원 사안에 대해서는 그런 비슷한 이야기도 한 적이 없다. 검찰에서 운동권 검사를 주임검사로 임명하여 국정원을 철면피 무례한과 같은 존재로 만들고,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것이 그 국정원의 도움으로 인한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심지어 증거들을 편집하면서까지, 전격 기소를 하자, 민주당은 곧장 장외투쟁을 시작하였다.

내가 누차 지적한 대로, 대선기간 석 달 동안 하루에 한 개 꼴로 댓글을 달고, 그 내용도 미적지근한 것들이 태반인데, 어떻게 그 것이 백만 표 이상으로 당락이 결정된 지난 대선 결과에 영향을 주었느냐 함은 유치원생들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채동욱이 이끄는 검찰은 국정원 대선개입이다 어쩌다 하면서 전격 기소하였고, 진보진영은 얼씨구 하며 장외투쟁으로 들어갔고, 문재인 전 대선후보는 지금도 박근혜가 사기 쳐서 자기가 낙선되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을 하고 있다. 사고의 비약이 가히 천재적이다.

반면, 국정원이 수년 간 온갖 증거를 축적하여온 이석기 사안에 대해서는 진보진영은 아예 받아들이지 않거나 재판을 기다려보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이 거는 재판 기다려보자고 하고, 국정원 사안은 재판 기다릴 새 없이 장외투쟁 해야겠다?

나는 한국에 돌아온 것을 후회하는 적이 실제로 있다. 이런 나라인줄은 몰랐다. 아마 근 40년 간 미국에서 살면서 잊었는지도 모른다.

- 미국인(백인들을 칭함)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많이 한다.

- 미국인들은 점잖다, 한국인들은 그냥 악착이다.

역사적으로, 정치는 한민족에게 가장 수지맞는 사업이었다. 이는 오늘도 100% 변함 없다. 보수진영의 정치장사 밑천은 영남인구이고 진보진영의 밑천은 호남인구이다. 이 밑천을 가지고 이를 갈며 싸우는 중이다. 정치는 그리고 국민들을 반영한다. 영남인 호남인들 민초들이 상호 편을 가르지 않는다면 정치인들도 그러지 않는다. 그럴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결국 나라가 망할 것으로 예측하는 것이다. 

세상 일에는 진실은 하나이다. 그런데, 채동욱을 두고 나오는 기사를 보면, 이남기 때와 동일하게,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이 모세의 홍해바다처럼 갈린다. 아주 선명하게 갈린다. 무슨 놈의 나라가 이러냐?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애를 키우냐?

윤창중 당시 대통령 대변인은 하루 저녁 어느 정체불명의 여성 엉덩이를 만졌다고 매장시키고, 채동욱 당시 검찰총장은 11세 남아의 아버지로 기록되고 회자된다는 데에도 무슨 상관이냐고 우기면, 그게 나라냐? 검찰총장이 그래도 된다면 어느 누구를 죄가 있다고 기소하고 벌을 줄 수 있겠는가?

한국은 미개국이다. 미국, 영국, 불란서, 독일,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그러한 미개한 편가르기가 수백 년 이상, 선조 왕 때부터 고종 때, 이승만 때, 박정희 때, 그리고 현재까지 1%도 변함없이 벌어지고 있다. 이게 나라냐? 무슨 민족이 그러냐?

북한 문제도 그렇다. 이남기와 채동욱이 진보진영과 진보언론이 두둔하는 통에 자동적으로 60%+ 인구들로부터 질시를 당하는 것처럼, 북한도 진보진영이 두둔하고 싸고 돌면서 만날 퍼주자 친해지자 협상하자 그러니까 60%+ 인구들로부터 북한이 배척을 당하고 미움을 받는 바가 크다.

그러나 그 실체는 조선왕조 시부터 내려오는 그 유구한 정치장사이다. 영남인구 호남인구를 각기 밑천으로 하여 정권을 잡고, 수백 조원 이상의 국가예산과 수천 명의 임명 직들을 재단하고 그 것도 모자라서 4대강 사업 같은 것 판 벌려서 동창들을 위시한 패거리들 (이한구 의원이 뉴스에서 예전에 밝힌 바에 의하면 4대강 사업 주체 기업들의 근 90%가 당시 대통령의 동문이라고 보도되었다) 수지 맞추고, 그러한 정상배들 장사 짓거리이다. 그 것이 요체이고, 이남기, 채동욱, 북한은 그 짓거리를 위한 ‘축구공’들에 불과하다. 북한은 남한 진보가 노상 싸고 돌고 그러는 것이 자기 이익에 이로울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사실과 다르다. 남한진보는 자기들 배 불리려고 북한까지 끌어들여 이용하는 것뿐이다. 그 짓거리로 인하여 60%+ 인구들은 자동적으로 북한에 적대적인 감정을 품고 있다.

나는 그래서 근래 칼럼에서, 여자들이 정치사회를 주도하고 남자들은 경제활동에 전념하는 것이 살길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심성이 근본적으로 착하다. 그리고 고구마 줄기처럼 엮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이는 확실히 한 방도이다.

오늘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글쟁이로서 나는 본대로 이야기한다. sheem_sk@naver.com
 
*필자/심상근. 미 버클리대 박사.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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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14 [11:09]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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