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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국내유일 Full 광대역 LTE 구축 돌입
“네트워크 속도경쟁 그치지 않고 고객 삶의 질 높일 것”
 
조희정 기자 기사입력  2013/09/12 [11:00]

 
브레이크뉴스 조희정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기존 네트워크 보다 두배 빠른 국내 유일의 Full 광대역 LTE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광대역 LTE 네트워크 구축 방안과 함께 데이터 특화 요금제 풀시 및 100%LTE 서비스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주파수 경매를 통해 글로벌 LTE 주파수 대역인 2.6GHz에서 통신 3사 중 가장 넓은 주파수폭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다운로드는 물론 업로드 속도도 기존보다 두 배 빠른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84개시 주요지역에 이미 구축한 LTE-A 커버리지를 확대함과 동시에 광대역 LTE 서비스도 연내 서울과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는 2014년 3월부터 광역시, 2014년 7월부터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2.6GHz 대역용 장비의 생산 및 공급 경험이 풍부한 장비업체들과 현재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말부터는 상용 장비 인수 시험에 착수하고 필드 테스트를 거쳐 연내 본격적인 상용망 구축에 들어간다.

아울러 광대역 LTE 서비스뿐만 아니라 여러 대역을 하나로 통합해 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이른바 차세대 LTE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망 광대역 LTE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년 7월부터 기존의 LTE 대역과 광대역 LTE를 통합해 최대 속도 225Mbps의 2밴드 CA(Carrier Aggregation)를 제공하고, 2015년에는 3개 대역 총 80MHz폭의 LTE 주파수를 하나로 묶어 최대 300Mbps 속도를 낼 수 있는 3밴드 CA도 국내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특화 요금제를 출시하고 100%LTE 핵심 서비스의 기능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봴 데이터 특화 요금제는 월 1만원에 LTE 데이터를 하루 2GB씩 월 최대 62GB를 제공하는 ‘100%LTE 데이터팩’과 2천 5백원에 24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100%LTE 24시간 데이터Free’ 등 2종류다.

이외에도 U+HDTV, U+NaviLTE 등 100%LTE 핵심 서비스에 고객 편의 기능을 대폭 추가한다.

이창우 LG유플러스 SC본부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100%LTE와 전국 84개시에 구축한 LTE-A에 이어 가장 안정적이고 빠른 광대역 LTE 구축으로 LTE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것”이라며 “단순히 네트워크 속도경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특화 서비스는 순차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zx37@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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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12 [11:00]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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