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기사제보
칼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주애, 북 김정은 제1비서 자녀 공식확인
NBA(미국 프로농구)출신 데니스 로드먼, 영 가디안과 인터뷰서 밝혀
 
박관우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3/09/10 [13:11]
필자는 김일성 주석의 후손들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편의 관련 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 그런데 그동안 하나의 가능성으로만 제기되었던 김정은의 자녀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이것은 북한의 언론매체에서 나온 기사가 아니라 지난 2월에 첫 방북에 이어서 9월 3일에 김 제1비서의 초청으로 두번째로 평양을 방문하고 귀국한 NBA(미국프로농구)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영국 일간 가디안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것이다.
 
▲ 김정은     ©브레이크뉴스
이와 관련하여 그동안 신비의 베일에 싸여 있던 김 제1비서의 자녀는 딸로 확인되었으며 구체적으로 김주애라는 이름까지 나왔으니 신빙성이 크다고 본다. 이러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대목이 로드먼이 그 딸을 직접 안았다는 점과 더불어 김 제1비서의 부인 리설주와도 대화를 나누었다는 점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김주애의 나이까지 보도된 것은 아니지만 이제 김 제1비서의 딸은 사실상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김주애는 김정일 위원장의 손녀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아직은 김 제1비서의 나이가 젊고 김주애도 어리다고 볼 때 후계문제를 거론하기에는 상당히 이른 감이 있지만 북한 최고권력자의 딸이기 때문에 비록 어리다고는 하지만 김주애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로드먼은 베이징을 거쳐 귀국한 이후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여기에서 중요한 발표를 하였으니 김 제1비서가 로드먼에게 북한 농구대표팀이 2016년 올림픽 예선을 통과할 수 있도록 지도해 달라고 부탁하였다는 것이다.
 
이어서 내년 1월 북한에서 두 차례에 걸친 농구 시범경기를 열 계획이며, 북한선수 선발을 돕기 위해 올해 12월에 다시 방북할 에정이라고 밝혔으니 그의 발언대로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현재 소강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북미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될 것으로 본다.    
 
그런데 이번 로드먼의 방북에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김 제1비서가 로드먼에게 “정말로 바꾸고 싶다”고 언급한 점이다.
 
여기서 김 제1비서의 언급이 그동안 필자가 여러 차례 주장한 바 있는 개혁-개방을 의미하는 것인지 앞으로 그의 행보를 지켜 볼 것이다. pgu77@hanmail.net

*필자/박관우. 칼럼니스트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3/09/10 [13:11]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본사 편집국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옛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1-27) 우편번호 120-030
경기북부 취재본부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중앙로 82번길 7-1
경기북부 대표전화 : 031-584-6364 ㅣ 팩스 :031-584-6362
등록번호: 서울 아00093ㅣ사업자등록번호 : 110-81-61230 ㅣ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대문 제485호
Copyright ⓒ 1999-2016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119@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