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가평군, 사룡리 '스위티안호텔' 하천구역 불법점용 봐주기논란..

스위티안호텔, 가평군 행정처리 4개월째 요지부동한 이유...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3:40]

[단독]가평군, 사룡리 '스위티안호텔' 하천구역 불법점용 봐주기논란..

스위티안호텔, 가평군 행정처리 4개월째 요지부동한 이유...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02/23 [13:40]

 

▲ 가평군 사룡리에 위치한 '스위티안호텔'의 전경   © 운영자

 

[김일웅 기자= 경기북부]  가평군 사룡리 소재 스위티안 호텔이 하천부지를 불법으로 매립 성토를 한뒤 호텔 앞 마당으로 무단 점용 사용하면서 '하천법' 제33조를 위반한것으로 확인됐지만, 가평군이 행정처리를 요지부동 하면서 봐주기논란이 일고있다.

 

 

당시 본지는 2020년 9월 23일 가평군 사룡리 소재 스위티안호텔이 하천부지를 점용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으로 무단사용하고있는것과 불법 매립 및 성토, 옹벽을 쌓아 공적물들을 설치한 사실을 가평군에 민원을 제기한바있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평군이 그 어떠한 행정처리조차 이루지지 않은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스위티안 호텔을 가평군이 봐주고 있는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원을 접수받은 가평군은 2020년 10월 7일 당시 현장을 방문해 스위티안호텔이 불법으로 하천부지를 앞마당으로 무단 사용 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불법 매립과 성토 옹벽 설치 공작물 설치 사실등을 적발 했었다.

 

▲ [사진= 김학영기자]  © 운영자

 

하지만, 가평군은 이후 2개월 지난 2020년 12월 10일에서야 스위티안호텔에 처분 사전통지서를 보냈고,  또  2개월이 지난 2021년 2월 2일에서야 원상복구명령을 내렸다. 가평군이 스위티안호텔에게 4개월간 늦장 행정처리를 하는 동안 스위티안호텔은가평군의 행정처리를 비웃듯 아무것도 조치하지 않고 만실을 채우며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는 지적이다.

 

스위티안호텔은 가평군의 원상복구명령이 떨어진 현재 상태에서도 그 어떤 답변도 그 어떤 조치도 하지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본지기자가 스위티안 호텔관계자에게 묻자, 한 호텔관계자는"자신들은 불법을 저지른적이 없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건축법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며 건축법을 보라"고 본지 기자에게 지적까지 했다.

 

가평군에서 원상복구명령을 받고도 스위티안호텔 관계자가 이렇게 당당하게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없다. 이에 가평군은 '현재 행정처리 진행중'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의문투성이인 이 둘의 관계가 또 다른 의혹을 낳고 있다.

 

▲ 가평군이 단속한 항공사진     ©운영자


이 호텔의 건축당시 2019년 항공위성사진을 보면 하천부지를 불법으로 매립했음을 알 수 있다. 가평군이 건축허가 당시 이를 몰랐을리 없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이유인즉, 해당 하천부지를 매립하지않고서는 건축을 하기가 어렵다는 업계의 지적이다.

 

또, 스위티안호텔은 생활오수관을 불법 매립한 하천부지 밑으로 매설했다는 것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처음부터 불법으로 조성한 호텔 앞마당은 아무런 조치없이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또, 건축물의 면적이 늘어난 의혹도 제기 되는 사항이다.

 

[사진= 김학영기자] © 운영자


현재 가평군 사룡리 소재 스위티안호텔은 2020년 7월 21일 가평군으로 부터 건축사용 승인을 받고 현재 정상 영업중이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apyeong-gun, Saryong-ri'Sweetian Hotel' controversy over illegal occupancy of river area...


The reason why the Gapyeong-gun administrative process was unchanged for 4 months...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 The riverbed of the Sweetian Hotel in Saryong-ri, Gapyeong-gun was illegally reclaimed and used as an unauthorized property in the front yard of the hotel, violating Article 33 of the River Law. In response to this, Gapyeong-gun's administrative process is unchanged, and controversy is arising.

 

At the time, we filed a complaint with Gapyeong-gun on September 23, 2020 that the Sweetian Hotel in Saryong-ri, Gapyeong-gun, was illegally using the river site without permission, and illegal reclamation, filling, and retaining walls were installed. Has been raised.

 

However, there are some points out that Gapyeong-gun is watching the Sweetian Hotel over the fact that no administrative processing has been carried out until now, five months later.

 
Upon receiving the complaint, Gapyeong-gun visited the site on October 7, 2020, and confirmed that the Sweetian Hotel was illegally using the river site as a front yard, and discovered the fact of illegal reclamation and installation of burial retaining walls.

 

However, Gapyeong-gun sent a notice of disposition to Sweetian Hotel only on December 10, 2020, two months later, and ordered to restore its original state only on February 2, 2021, two months later. It is pointed out that while Gapyeong-gun was doing administrative processing for four months late to the Sweetian Hotel, the Sweetian Hotel did nothing, as if laughing at Gapyeong-gun's administrative treatment, and made full profits.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Sweetian Hotel is not responding or taking any action even in the current state of the Gapyeong-gun restoration order. When this reporter asked a hotel official at Sweetian, one hotel official said, "They have not committed any illegality, and there is no problem." I did it.

 

Even when Gapyeong-gun received an order to restore the hotel to its original state, it is not known why the Swissian Hotel officials appear so proudly. Accordingly, Gapyeong-gun is repeating only that it is currently undergoing administrative processing. The questionabl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raises another suspicion.


The controversy does not end here. At the time of the hotel's construction, a 2019 aerial satellite photo reveals that the river site was illegally reclaimed. Some argue that Gapyeong-gun could not have known this at the time of the building permit. The reason is that it is difficult to build the river site without reclaiming it.

 

In addition,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Sweetian Hotel denies that the sewage pipe was buried under an illegally buried river site. The front yard of the hotel, which was created illegally from the beginning, is being used illegally without any action. In addition, suspicion of the increase in the area of ​​the building is also raised.


Currently, the Sweetian Hotel in Saryong-ri, Gapyeong-gun was approved for construction use by Gapyeong-gun on July 21, 2020, and is currently in normal operation. We are planning to confirm that there are no problems until the approval process and completion process of the Sweetian Hotel.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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