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아름다운 은퇴'

서회장, '두 아들에게 (CEO) 자리를 물려주지 않겠다' 공언 지킨다.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18:05]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아름다운 은퇴'

서회장, '두 아들에게 (CEO) 자리를 물려주지 않겠다' 공언 지킨다.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01/08 [18:05]

▲ 셀트리온 서정진회장  © 운영자

 

[김일웅 기자= 경기북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지난달 31일자로 '조용한 은퇴'를 해서 화재가 되고있다.

 

서 회장은 지난 2019년 1월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직판 체제를 구축하는 작업이 마무리 되면 2020년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그룹을 이끌어오는 과정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유명하다.   이로 인해 많은 오해를 받기도 일 수 였다.

 

서회장은 사업 목표를 밝힐 때면 과감한 비전을 제시해서 장밋빛 전망 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하는 사업은  나중에 실제로 실현된  일들이 많다.

 

그는 글로벌 종합제약·바이오사의 기반이 갖춰진다면 회사를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떠나겠다고 언급했었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오는 3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이사회 의장이 선임될 때까진 공식 직함을 유지하고  모든업무에 손을 뗀 상태다.

 

서 회장은 은퇴 이후 경영은 전문경영인(CEO)에게 맡기기로 한 공언을 실천중에 있다. 그는 경영과 소유를 분리하겠다는 공언을 고수하면서 아들인 서진석(36)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에게  이사회 의장만을 맡겼다.

 

서회장은 은퇴 이후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창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회장은 "원격의료 기술을 활용한 유헬스케어(U-Healthcare) 스타트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대기업의 족벌경영체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은퇴'를 하는 서회장을 향해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eople applaud Seo Jeong-jin for Celltrion Group Chairman'Beautiful Retirement'....

 

Chairman Seo keeps the professed'I will not hand over the (CEO) position to my two sons.'

 

[Reporter Il-woong Kim = North Gyeonggi Province] Celltrion Group Chairman Seo Jeong-jin retired on the 31st of last month, causing a fire.

 

Chairman Seo said at a press conference held at the Conrad Hotel in Yeouido, Seoul on January 4, 2019, that when the work to establish a global direct sales system is completed, he will withdraw from the management front at the end of 2020.

 

Chairman Seo is famous for his unstoppable remarks in the process of leading Celltrion Group. Because of this, he could be misunderstood.

 

When Seo reveals his business goals, he has been criticized for being a rosy prospect by presenting a bold vision. However, many of the things he does have actually come true later.

 

He mentioned that if there is a foundation for a global comprehensive pharmaceutical and bio company, he will hand over the company to his juniors and leave. In fact, he resigned from the front line on December 31 of last year. Until the new 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is elected at the general shareholders' meeting on the 3rd, he has maintained his official title and has left all duties.

 

After his retirement, Chairman Seo is practicing his proclamation that he decided to leave management to a professional executive (CEO). While adhering to the pledge to separate management and ownership, he entrusted only the chairman of the board to his son, Seo Jin-seok, 36, senior vice president of Celltrion.

 

Chairman Seo said that after his retirement, he plans to start a startup in the field of ubiquitous healthcare. Chairman Seo said, "We will set up a U-Healthcare startup that utilizes remote medical technology."

 

Many people are applauding for Chairman Seo, who is retiring from the family punishment system of large domestic companies.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