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청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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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평창군]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을 홍보하는 방안으로, 새해부터 관내 영화관을 활용하여 치매안심센터 사업홍보 및 치매 질환에 대한 홍보영상을 매 영화 시작 전 30초씩 월 200회 이상 연중 송출할 계획을 밝혔다.
주요 홍보 내용은 치매질환에 대한 주민의 인식개선과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치매질환은 무엇보다도 조기검진 및 조기진단이 중요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년 1회 이상 관내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진료소 등 가까운 보건기관을 찾아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oon-ho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Gun Shim Jae-guk) is a plan to promote the dementia management project in the community. It announced plans to transmit more than 200 times a year.
The main content of the promotion is to improve residents' awareness of dementia disease, form a social consensus to live with dementia, and create a dementia-friendly environment in the community.
Shim Jae-guk, Mayor of Pyeongchang-gun, said, “Early screening and early diagnosis are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for dementia, and I hope that seniors aged 65 and older visit a nearby health institution, such as a dementia relief center, health center, or clinic, at least once a year and actively get tested. .” he beg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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