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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 2023년 계묘년 신년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3/01/01 [16:09]

김홍규 강릉시장, 2023년 계묘년 신년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3/01/01 [16:09]

▲ 김홍규 강릉시장 <사진제공=강릉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강릉] 김홍규 강릉시장의 계묘년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토끼의 해를 맞아 22만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격려, 헌신, 성숙한 시민의식은 코로나 뿐만 아니라 산불과 집중호우 등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도전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늘 함께 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어려울 때마다 항상 힘이 되어주시고, 강릉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해주시는 30만 출향시민 여러분께도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3년은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출범하는 해입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저는'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 시민입니다'라는 시민 여러분과의 소중한 약속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새해, 우리를 둘러싼 여건은 어렵기만 합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경제위기와 우크라이나 사태, 인구감소세로 인한 지역소멸 경고등까지 어느 것 하나 녹록한 것이 없습니다.

 

수도권과의 낮은 접근성, 규제로 묶인 관광도시의 한계, 자영업(서비스업) 비중 80%라는 기형적인 산업구조 등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들기만 한 상황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민선8기 출범 이래 지난 6개월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기업들이 혁신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토양을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을 위하는 마음으로(위민), 시민의 뜻을 헤아려(경청), 늘 새로운 생각으로(창의), 시민과 함께(동행) 현장에서 답을 찾고, 고민했습니다.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이라는 비전을 약속했습니다.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 '4계절 스마트 관광도시', '창의적 문화·예술·교육도시', '활력 넘치는 농·어업 생산도시',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건설을 위한 강릉발전 종합계획도 마련했습니다.

 

'인구증가세 전환', '일자리 1만개 창출', '예산 2조원 달성',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 '20분대 생활권 형성' 등 5대 달성지표도 확정했습니다. 

 

지난 ′95년 민선자치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읍면동별 종합운영계획을 함께 준비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체계적인 실행방안도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빠르고 정확한 인·허가, 민간투자 촉진, 건설경기 부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에 보다 많은 관심과 열정을 쏟아 왔습니다. 

 

골목상권을 지키는 소상공인에서 기업인, 근로자, 농·어업인 등 각계각층의 모든 시민들을 시간과 장소를 떠나 격의 없이 만나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산이 높으면 돌아가고, 물이 깊으면 다리를 놓는 심정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막힌 것은 뚫고 없는 것은 함께 만들면서 쉴 새 없이 전진하였습니다. 

 

이제 조금씩 우리 강릉의 역동성, 잠재력에 시민 여러분이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2026 ITS 총회',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 등 국제행사를 유치했습니다.

 

미국 PDI디자인그룹과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상생협약도 체결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힙니다.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을 가시화했습니다. '안목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강남동 도시재생' 등 주요 정부공모사업에도 선정됐습니다.

 

새해 강릉시정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경제'와 '관광' 두 개의 축을 세우고 '문화'와 '복지'로 확실하게 뒷받침하는 구조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선, 지역경제 회복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기업하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옥계항만을 본격 가동시켜 환동해권 물류의 혈맥을 뚫고 해양 실크로드를 확실하게 개척하겠습니다. 

 

수도권, 부산, 호남을 거쳐 강릉에서 제진으로 이어지는 철길은 물론 양양국제공항을 통한 하늘길을 편리하게 연결하겠습니다.

 

'강릉 허브거점 스마트산업단지'는 강릉이 환동해 물류거점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물류비 절감은 상당한 메리트입니다. 기업 스스로 강릉에 터를 잡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일자리가 늘어나면 지역경제에 힘이 되고, 지방재정 확충, 인구증가의 선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양질의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입니다. 

 

'강릉형 多가치성장 일자리 지원사업', '청년 맞춤 일자리·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누구나 쉽게 창업하고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를,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도시재생으로 성장동력을 잃어가는 원도심을 재건하겠습니다. '옥천동·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부족함은 보완하고, 성과는 '강남동 도시재생사업'으로 확산하겠습니다.

 

상권 르네상스를 통하여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월화거리에 문화적 색채를 더해 세계적인 거리 관광명소로 만들겠습니다.

 

두번째,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위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강릉형 관광비전을 선포하고, 세계적인 관광도시와 협력기반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4월에 있을 '2023 세계믹스더블 및 시니어 컬링선수권 대회'를 시작으로, 5월 '2023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 7월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내겠습니다.

 

2026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미래교통복합센터'를 금년 안에 건립하고, '컨벤션 센터' 건립을 위한 준비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문화와 예술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

 

전통문화를 보완·계승하기 위해 '강릉향교 석전대제'에 '문묘제례악무'를 되살렸습니다. '명주군왕 능향대제'에도 '헌무'와 '제례악'을 보완하겠습니다. 유·무형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문인, 예인들이 넘쳐나는 문향, 예향 강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강릉의 전통과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강릉화폐전시관'과 '솔올미술관'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개관하겠습니다. 

 

대한민국대표 문화축제인 '강릉단오제'와 '강릉야행', '강릉커피축제'와 '와인축제', '누들축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더 나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미식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반드시 가입하여 강릉의 음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넷째, 더불어 잘 사는 강릉형 명품 복지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남부권 어르신문화센터'와 '장애인 문화복지 지원센터', '강원특수교육원' 유치 등 어르신들과 장애인은 물론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하고 촘촘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아이 양육과 노후에 대한 걱정을 확실하게 덜어내겠습니다.

 

농어민의 소득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기반시설을 구축해 강원 제일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628년만에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하는 해입니다. 

 

'강원도 제2청사 건립','제2기 혁신도시 강릉유치'는 물론, 규제혁신을 위해 발굴한 핵심특례가 특별법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놓치거나 빠진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 나가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 반드시 미래 강릉 100년을 책임질 대도약의 튼튼한 발판이 되도록 정부 부처는 물론 강원도와 특례 실현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卽變 變卽通 通卽久)'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변해야 하고, 변하면 통할 수 있고, 통하면 오래 계속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의 절실함이 모여, 내일의 변화를 만들고, 내일의 작은 변화가 쌓여 더 큰 강릉의 위대한 미래를 만듭니다.

 

계묘년 새해! 저와 2,000여 강릉시 공직자 모두는 시정의 최우선 목표를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 시민, 오직 강릉'에 두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곁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하시는 일마다 성취와 보람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ng-gyu Kim, Mayor of Gangneung, New Year's Address in 2023

 

[Reporter Kim Hyeon-woo = Gangneung] Ging Hong-gyu, Mayor of Gangneung's New Year's Address

 

Respected citizens!

 

In 2023, a hopeful new year has dawned. In the Year of the Rabbit, which symbolizes abundance and prosperity, I sincerely wish health and happiness to the families of all 220,000 citizens.

 

The warm support, encouragement, dedication, and mature civic consciousness sent by citizens have become a source of courage and challenge to overcome any crisis, such as wildfires and torrential rains, as well as COVID-19.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respect and gratitude to all citizens, including volunteers, civic groups, and medical staff, who are always with us at the site.

 

In particular, I would like to extend my New Year's greetings to the 300,000 exodus citizens who always support me in difficult times and make the name of Gangneung proud.

 

Respected citizens!

 

2023 is the year when the 8th popular election will be launched in earnest. On the occasion of the New Year, I once again engrave in my heart the precious promise I made with citizens: 'No beginning, no direction, no goal, only a citizen.' As you know, the new year, the conditions surrounding us are difficult.

 

From the economic crisis of high prices, high interest rates, and high exchange rates to the Ukraine crisis and the warning lights of regional extinction due to population decline, nothing is green.

 

Low accessibility to the metropolitan area, limitations of tourism cities bound by regulations, and the deformed industrial structure of self-employment (service industry) accounting for 80%, everything is difficult and difficult.

 

In that sense, the past six months since the launch of the 8th popular election have been a time to gather creative ideas from citizens and create a soil for companies to fully demonstrate their innovation capabilities.

 

With a heart for the citizens (Women), considering the will of the citizens (Listening), always with new ideas (Creativity), and together with the citizens (Accompanying), we searched for and pondered on the answers.

 

We promised the vision of 'Citizen-centered Active Administration, Gangwon's Best Happiness Gangneung'.

 

Comprehensive development plan of Gangneung for the construction of 'Maritime Silk Road Economic City', '4 Seasons Smart Tourism City', 'Creative Culture/Art/Education City', 'Vibrant Agricultural/Fishing Production City', and 'Welfare City to Enjoy Together' prepared.

 

Five achievement indicators were also confirmed: 'population growth shift', 'creation of 10,000 jobs', 'achievement of 2 trillion won in budget', 'entry into the world's top 100 tourist cities', and 'formation of living zones in 20 minutes'.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launch of the People's Election Autonomy in 1995, a comprehensive operation plan for each township and district was prepared together, and a systematic action plan was also prepared to implement it.

 

Above all, more interest and passion have been poured into deregulation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such as quick and accurate permits and permits, promotion of private investment, and stimulation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All citizens from all walks of life, from small business owners protecting small business districts to entrepreneurs, workers, farmers and fishermen, regardless of time and place, met and had honest conversations.

 

With the mindset of going back when the mountain is high and building a bridge when the water is deep, we moved forward without rest, breaking through blockages and building things that do not exist together with the citizens.

 

Little by little, citizens are starting to pay attention to the dynamism and potential of Gangneung. Korea is starting to pay attention. The world is starting to notice. Hosted international events such as '2026 ITS General Assembly' and 'Korea-Taiwan Tourism Exchange Conference'.

 

We also signed a win-win agreement with the US PDI Design Group to build a data center. Data centers are regarded as the core infrastructure of the digital economy,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etabus.

 

The construction of the 'National Gugak Center Gangwon Branch' was visualized. It was also selected for major government projects such as 'Anmok Natural Disaster Risk Remediation District Maintenance' and 'Gangnam-dong Urban Regeneration'.

 

Based on these achievements, the New Year's Gangneung City Administration promises to establish two axes of 'economy' and 'tourism' and grow into a structure that is firmly supported by 'culture' and 'welfare'.

 

First of all, we will focus our capabilities on recovering the local economy.

 

We will create an investment environment that is good for businesses and good for business. By operating Okgye Port in earnest, we will break through the bloodlines of logistics in the Pan-East Sea region and surely pioneer the Maritime Silk Road.

 

We will conveniently connect the railroad from Gangneung to Jejin through the metropolitan area, Busan, and Honam, as well as the skyway through Yangyang International Airport.

 

'Gangneung Hub Hub Smart Industrial Complex' will make Gangneung reborn as a logistics base city on the East Sea.

 

From a company's point of view, reducing logistics costs is a significant advantage. Companies themselves will establish themselves in Gangneung and provide quality jobs. When jobs increase, it gives strength to the local economy, expands local finances, and leads to a virtuous cycle of population growth.

 

A good job is the best welfare.

 

We will promote the 'Gangneung-type multi-value growth job support project' and 'youth customized job and start-up support project'.

 

We will make it easy for anyone to start a business and build a factory. We will provide customized talent to companies and quality jobs to young people.

 

We will rebuild the original downtown that is losing its growth engine through urban regeneration. We will make up for the deficiencies of the 'Okcheon-dong/Jungang-dong Urban Regeneration Project' and spread the results to the 'Gangnam-dong Urban Regeneration Project'.

 

Through the commercial renaissance, we will revitalize the alleyways and add cultural color to Wolhwa Street to make it a world-class street tourist attraction.

 

Second, we will secure super-gap competitiveness to enter the world's top 100 tourist cities.

 

We will declare a new and diverse Gangneung-type tourism vision, and further strengthen the foundation for cooperation with world-class tourism cities.

 

Starting with the '2023 World Mix Doubles and Senior Curling Championships' in April, we will successfully host the '2023 Korea-Taiwan Tourism Exchange Conference' in May and the '2023 Gangneung World Choir Competition' in July.

 

To successfully host the 2026 ITS World Congress, the 'Future Transportation Complex Center' will be built within this year, and preparations for the construction of the 'Convention Center' will be thoroughly promoted.

 

Third, we will enrich the lives of citizens through culture and art.

 

In order to complement and inherit the traditional culture, 'Munmyo Jeryeakmu' was revived at 'Gangneung Hyanggyo Seokjeon Daeje'. We will also supplement the 'heonmu' and 'jeryeak' in the 'Myeongjugunwang Neunghyang Daeje'. Tangible and intangible cultures will harmonize together to create Gangneung, the hometown of literature and art, overflowing with writers and artists.

 

We will prepare and open 'Gangneung Currency Exhibition Center' and 'Solol Museum of Art' so that more citizens and tourists can enjoy the tradition, culture and art of Gangneung.

 

We will provide better things to see, eat, and enjoy by adding a modern sense to Korea's representative cultural festivals, 'Gangneung Dano Festival', 'Gangneung Night Trip', 'Gangneung Coffee Festival', 'Wine Festival', and 'Noodle Festival'.

 

We will definitely join the 'Gourmet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to promote the food culture of Gangneung to the world.

 

Fourth, we will realize a Gangneung-type luxury welfare city where everyone prospers together.

 

We will expand various and dense welfare infrastructure that everyone can enjoy together, including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such as the 'Nambu Elderly Culture Center', 'Cultural Welfare Support Center for the Disabled', and 'Gangwon Special Education Center'.

 

We will further strengthen our 'customized child care service' to relieve concerns about child rearing and old age.

 

We will build Gangwon-do's best farming and fishing villages by establishing various support projects and infrastructure to improve the income of farmers and fishermen.

 

Lastly, we will do our best to launch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This year marks the relaunch of Gangwon-do as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fter 628 years.

 

‘Establishment of the 2nd government building in Gangwon-do’, ‘Attraction of the 2nd innovation city Gangneung’, as well as key special cases discovered for regulatory innovation, will be reflected in the special law without fail. I'll go out.

 

We will continue to consult with government departments as well as Gangwon-do to realize special cases so that the establishment of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will surely become a solid foundation for a great leap forward that will take responsibility for the next 100 years of Gangneung.

 

Respected citizens!

 

There is a saying, 'Gungjeukbyeon, Byeonjeuktong, Tongjeukgu'. It means that the more difficult and difficult it is, the more it has to change, and if it changes, it can work, and if it works, it will continue for a long time.

 

Today's desperation gathers to create tomorrow's changes, and tomorrow's small changes accumulate to create a greater Gangneung's great future.

 

New Year's Eve! I and all of the 2,000 public officials of Gangneung City will set the top priority of city administration on 'start, direction, and goal, only citizens, only Gangneung'.

 

We will take one step closer to citizens. I promise to do everything in my power for the happiness and better life of each and every citizen.

 

Once again, I wish all citizens to have health and happiness in their homes, and a New Year filled with achievement and worth in everything they do.

 

Happy New Year.

 

thank you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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