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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풍랑경보 눈보라 속'...울릉도 응급환자 긴급이송

크리스마스의 선물, 눈보라 속 울릉도 응급환자 소중한 생명 구해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2/24 [12:18]

동해해경, '풍랑경보 눈보라 속'...울릉도 응급환자 긴급이송

크리스마스의 선물, 눈보라 속 울릉도 응급환자 소중한 생명 구해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2/24 [12:18]

▲ <사진제공=동해해양경찰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강원남부]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지난 23일 저녁 10시 22분경 울릉의료원으로부터 위장 출혈 증상을 나타내는 응급환자 A씨(남, 30대)를 이송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 받고, 오늘 응급환자 1명을 함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신고 접수 당시 동해중부전해상 풍랑특보(풍속 12~22m/s, 파고 5~6m/s, 눈보라 동반)로 인한 기상불량으로 해경 및 소방 헬기 지원이 힘들자 동해해경은 울릉 인근 해상에서 경비 중인 1,500톤급 경비함정을 울릉도로 급파했다.

 

이어 단정을 이용하여 환자와 의사 등 총 3명을 경비함정으로 승선 시킨 후 오늘(24일) 오전 8시 16분께 동해항에 입항했고 대기 중이던 119 구급대에게 인계했다.

 

응급환자는 119 구급대에게 인계 시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며 현재 강릉 A병원에 도착해 안정적으로 치료 중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동해중부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지만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동해해경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현재까지 31회(헬기 19, 함정 12) 31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outhern Gangwon] The Donghae Maritime Police Station (Chief Si-young Choi) received a report from Ulleung Medical Center requesting the transfer of emergency patient A (male, 30s) showing symptoms of gastrointestinal bleeding at around 10:22 on the evening of the 23rd. Today, it was announced that one emergency patient was urgently transported using a trap.

 

At the time of receiving the report, the Coast Guard and firefighting helicopter support were difficult due to bad weather due to the East Sea Central Coast High Storm Warning (wind speed 12-22m/s, wave height 5-6m/s, accompanied by a snowstorm), so the East Sea Coast Guard patrolled the 1,500-ton class offshore near Ulleung. A patrol boat was dispatched to Ulleungdo.

 

Then, using a boat, a total of three people, including a patient and a doctor, were boarded as a guard ship, and entered Donghae Port at 8:16 am today (24th), and handed them over to the waiting 119 ambulance.

 

The emergency patient was conscious when handed over to the 119 ambulance and is currently receiving stable treatment at Gangneung Hospital A.

 

An official from the Donghae Coast Guard said, “Even though a storm warning is in effect in the entire East Sea, it is fortunate that emergency patients can be transported safely.” ” he said.

 

Meanwhile, 31 emergency patients have been transported 31 times (19 helicopters, 12 ships) so far this year.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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