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한일현대시멘트 (주)노동조합, 최명서 영월군수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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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곤 기자=영월군] 한일현대시멘트(주)노동조합은 11월 16일 영월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20만원을 전달했다.
신욱환 한일현대시멘트(주) 노동조합 대표는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을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The labor union of Hanil Hyundai Cement Co., Ltd. visited the Yeongwol-gun Office on November 16th and delivered 4.2 million won in donations to help neighbors in need in the city.
Shin Wook-hwan, representative of the labor union of Hanil Hyundai Cement Co., Ltd., said, “I hope that this will be of some help to low-income households in the city who will have difficulties due to the cold weather.”
The donations donated this time will be delivered to low-income households in the city through the Gangwon Community Chest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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