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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쌍용C&E, '염소더스트 불법매립 의혹'···시민단체와 노조·지역주민 갈등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26 [21:39]

동해시 쌍용C&E, '염소더스트 불법매립 의혹'···시민단체와 노조·지역주민 갈등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0/26 [21:39]

▲ <사진=김준호 기자> 동해시청사 앞 시민단체와 최병성 목사는 기자회견장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강원남부] 동해시 시민단체 등은 26일 오전 11시 동해시청사 앞에서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와 함께 ‘쌍용C&E 염소더스트 불법 매립 책임자 처벌 및 원상복구 촉구' 기자회견을 계획했으나, 쌍용C&E 동해공장 노조와 공장 소재지 해당 지역 일부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다.

 

▲ <사진=김준호 기자> 동해시청사 앞 시민단체와 최병성 목사는 기자회견장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날 동해시 시민단체와 최병성 목사는 기자회견장을 쌍용C&E 노조원 30여명과 지역 주민 몇몇이 찾아 들어 항의성 고성이 오가는 등 파행 속에 현장 분위기가 악화되자 주최측은 12시경 기자회견 전격 취소했다.

 

최동환 쌍용C&E 동해공장 노조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환경부 등에서 채취해 간 시료에 대한 검사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명확한 근거 없는 불법 매립을 주장하고 있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또한, 삼화동 주민 일부는 “피해 당사자도 아니며, 동해시에 거주하지도 않는 최병성 목사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주최 측은 이날 기자회견과는 별도로 오후에 개최 할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 초청강연회도 무산되었다.

 

▲ <사진=김준호 기자> 동해시청사 앞 시민단체와 최병성 목사는 기자회견장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와 전국시멘트대책위원회 등 9개 사회단체가 동참할 계획이었다.

 

한편, 동해시의회 최이순의원은 오늘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2차 검사결과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명확한 근거가 나올 때까지 입장표명을 유보하겠다고 했다. 또한, 동해시와 동해시의회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동해시민의 건강을 위해 긴밀히 본 사안에 대해 상호 협력해야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쌍용C&E와 삼표시멘트 등 시멘트 회사들이 시멘트 제조공정 중 발생하는 지정폐기물인 염소더스트 발생이 없다고 공표해왔으나 조만간 2차 검사가 나오는 날  진실이 드러날 전망이다.

 

▲ <사진=전국시멘트연대> 전국시멘트대책위 등 환경·시민단체가 쌍용 C&E가 염소 더스트를 불법으로 매립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동해공장 부지 내 장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South Gangwon] Donghae city civic groups and others planned a press conference with environmental activist Pastor Choi Byung-seong in front of Donghae City Hall at 11 am on the 26th, 'Punishment of the person responsible for illegally reclaiming Ssangyong C&E chlorine dust and call for restoration to its original state', but Ssangyong C&E Donghae Plant It was canceled due to strong opposition from the labor union and some residents in the area where the factory is located.

 

On that day, the Donghae city civic group and Pastor Choi Byung-seong visited the press conference room by 30 Ssangyong C&E union members and some local residents, and the atmosphere at the site became harsh amid lameness, such as going back and forth from the protest castle, the organizers canceled the press conference around 12:00.

 

Choi Dong-hwan, chairman of the labor union of Ssangyong C&E Donghae Plant, strongly objected in an interview with this paper, saying, "They are claiming illegal landfill without clear grounds, without the results of tests on samples collected from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others."

 

In addition, some residents of Samhwa-dong raised their voices, saying, “Rev. Choi Byung-seong, who is not a victim and does not live in Donghae, is distorting the facts.” In the end, the organizers also canceled an invitational lecture by environmental activist Rev. Choi Byung-seong to be held in the afternoon separately from the press conference.

Apart from the press conference, the organizers also canceled the invited lecture to be held in the afternoon.

 

Nine social groups including environmental activist Pastor Byung-seong Choi and the National Cement Countermeasures Committee were planning to participate in the press conference that day.

 

Meanwhile, in connection with today's press conference, Donghae City Council member Choi Yi-soon said, "We are monitoring the results of the second inspection, and we will hold our position until clear evidence comes out. In addition, Donghae City and the Donghae City Council are concerned with the safety of the local community and the safety of the citizens of Donghae. We need to work closely together on this issue for the sake of our health,” he said.

 

In the meantime, cement companies such as Ssangyong C&E and Samjoo Cement have announced that there is no chlorine dust, a designated waste generated during the cement manufacturing process, but the truth is expected to be revealed on the day of the second inspection soon.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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