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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리 뿔난 주민들’, 폐기물 사업 철회 요구 가평군청 ‘시위’, 군수, 악수만 하고 해결방안은 나 몰라라?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10/21 [16:33]

‘태봉리 뿔난 주민들’, 폐기물 사업 철회 요구 가평군청 ‘시위’, 군수, 악수만 하고 해결방안은 나 몰라라?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10/21 [16:33]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기자)

지난 20일 오전 8시 가평군 태봉리 마을 주민들이 폐기물 사업 허가 반대를 위치며 가평군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가평군수 출근길에 자신들의 견해를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출근길에 마주친 서태원 군수는 차에서 내려 폐기물 처리장 반대 시위를 하는 뿔난 태봉리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일일이 악수를 청했습니다.

 

하지만, 태봉리 주민들은 폐기물 처리장 허가 철회에 대한 군 계획심의를 결정하지 못하는 서태원 군수가 허가를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서태원 군수가 이번 태봉리 폐기물 사업 허가 관련 주민들의 입장이나 의견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확인하려 했으나 기자를 외면한 채 청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현재 가평군 소재 태봉리 마을이 연일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지난 21년 지역 사업가 이 씨가 태봉산업이라는 고물상 설립한 뒤 22년 5월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변경하는 허가를 내면서부터 주민들과 대립이 시작됐습니다.

 

태봉산업의 실 소유주 이 씨는 폐기물처리장 사업을 추진하는 태봉산업이 친환경 시설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려 했으나 주민들은 불편과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유독성 물질이 발생 가능하다는 이유에서 이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가평군이 지난 5월 고물상 허가 심의과정에서 태봉산업이 내세운 도로의 교행 구간 등을 세밀히 살피지 못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특혜로 이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평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태봉리 폐기물 처리장 사업 허가 관련 군 계획심의가 계속 미뤄지면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날 시위에는 태봉리 이장을 포함 주민 10여명이 참여했으나 조용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본지는 시위에 참가한 태봉리 주민들의 이유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최희수 태봉리 주민)

근데 인권 보장을 해줘야지 이런 게 들어와가지고 거기 들어와가지고 한 거 100M,  200M 부근에 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 농사도 포도밭도 많고 포도도 지금 못 팔아요. 거기 지금 이거 들어온다. 이거 들어오면 포도도 오염돼가 못 팔아요.그러면 이거 사람들 다 거기 사람들 죽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목숨을 걸고 우리는 진짜 이거는 결사 반대를 해야 됩니다.

 

(박옥자 태봉리 주민)

열심히 할게 가평 군수님께 바랍니다. 저는 이 가평 청정지역이 너무 좋다고 해서 2년 전에 귀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 않는 일이 이 마을에서 벌어졌습니다. 정말 이곳에 계속 있어야 할지 떠나야 할지 제가 많이 망설여지고 있습니다. 군수님은 이 가평군의 청정지역을 지키시고 유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속히 해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평 군수님께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기자)

주민의 의견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또, 군 계획심의 위원들은 어떤 결정을 할지? 그 평가 결과에 따라 서태원 군수에 리더쉽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브레이크뉴스 남상훈입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ngry residents of Taebong-ri’ protest at Gapyeong-gun office demanding withdrawal of waste business

Mayor, do you just shake hands and don't know the solution?

 

[Reporter Sang-Hoon Nam = Northern Gyeonggi/Gangwon]

 

[reporter]

At 8 am on the 20th, residents of Taebong-ri, Gapyeong-gun, protested in front of the Gapyeong-gun office in opposition to the waste business permit. This is to convey their views on the way to Gapyeong-gun.

 

Mayor Seo Tae-won, who met on the way to work, got out of the car and asked for a handshake to appease the angry residents of Taebong-ri who were protesting against the waste treatment plant.

 

However, the residents of Taebong-ri have reasonable suspicions that the governor of Seo Tae-won, who cannot decide on the military plan to revoke the permit for the waste treatment plant, is trying to find a way to get the permit.

 

This paper tried to check from the perspective of the governor Seo Tae-won's view of the residents' positions and opinions regarding the Taebong-ri waste business permit, but he went inside the government building, ignoring the reporter.

 

Currently, the village of Taebong-ri in Gapyeong-gun is suffering from headaches every day.

In the past 21 years, local businessman Lee established a junk shop called Taebong Industries, and in May 22, 22, when he gave permission to change it to a waste treatment facility, confrontation with the residents began.

 

The actual owner of Taebong Industries, Mr. Lee, tried to explain the feasibility of the business under the pretext that Taebong Industries, which promotes the waste treatment plant project, is an eco-friendly facility, but residents objected to this because it could cause inconvenience and toxic substances that could harm health. there is.

 

In particular, the residents claim that Gapyeong-gun failed to carefully examine the intersections of the road promoted by Taebong Industries during the review process for the junk dealer permit in May, raising suspicions that it may lead to preferential treatment.

 

Suspicions are growing as the military plan deliberation related to permission for the Taebong-ri waste treatment plant business license, which has emerged as a major concern in Gapyeong-gun, continues to be delayed.

 

About 10 residents, including Chief Taebong-ri, took part in the demonstration that day, but it was held in silence. This paper directly heard the reasons for the Taebong-ri residents who took part in the protest.

 

(Choi Hee-soo, a resident of Taebong-ri)

But we have to guarantee human rights. People like this come in and around 100M and 200M. There are many farms and vineyards, and the grapes cannot be sold now. there it comes now When this comes in, the grapes are also contaminated and cannot be sold. Then all these people are killing people there. So, risking our lives for this, we really have to oppose this association.

 

(Park Ok-ja, a resident of Taebong-ri)

I will work hard, I hope Governor Gapyeong.

I went back to farming two years ago because I liked this clean area of ​​Gapyeong so much. But something unexpected happened in this town.

I'm really hesitating whether I should stay here or leave.

I hope the governor will protect and maintain this clean area of ​​Gapyeong-gun. So I hope that these residents will get what they want quickly.

I sincerely ask the Governor of Gapyeong.

 

(reporter)

How will the residents' opinions be addressed? Also, what decisions will the members of the military planning deliberation make? Depending on the evaluation results, it seems that the evaluation of the leadership of Governor Seo Tae-won will be different.

 

This is Break News Nam Sang-hoon.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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