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선군> 제1회 정선아리랑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정선군] 국민고향 정선에서 지난 10월 15일~16일까지 2일간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1,500여 명의 전국 유소년 축구선수단 및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정선아리랑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개최되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Jeongseon-gun] The 1st Jeongseon Arirang Cup National Youth Soccer Tournament was held in Jeongseon, the hometown of the people, for two days from October 15 to 16, with 1,500 national youth soccer players and their families dreaming of becoming the second Son Heung-min. was held

rlavudr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