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상황실에서 열린 '2022년 제 1회 영월군 노사민정의회 본회의' <사진제공=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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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협 기자 = 영월군]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10월 5일 11시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사의 현안 해결과 상생의 노사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2022년 제1회 영월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금년도 영월군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은 노사민정 협의회 개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선언, 중대재해 사전예방 워크숍, 노사민정 한마음 체육대회 등 총 4개의 세부사업이 진행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노, 사, 민, 정 각각의 주체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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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Yeongwol-gun] Yeongwol-gun (Governor Choi Myung-seo) held the “1st in 2022 The plenary session of the Yeongwol-gun Labor-Management Civil Government Council” was announced.
In response, the military plans to promote labor-management-civil government cooperation this year as well as last year, and this year's Yeongwol-gun labor-management civil government cooperation revitalization project is to hold a labor-management civil affairs council, to revive the local economy to overcome the COVID-19 crisis, and to create jobs for youth, a joint declaration and important A total of four detailed projects will be held, including the disaster prevention workshop and the labor-management civil government unison sports competition.
An official from Yeongwol-gun said, “We will focus on projects to strengthen partnerships between labor, management, civil and government, and will continue to strive for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through win-win labor-management rel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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