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영월군] 2022년 강원랜드 사랑뜨기봉사단과 영월 카페 레비로드(대표 엄정원)에서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공유냉장고에 손수세미 80개와 직접 구운 쿠키를 기부하며 이웃에 따듯한 사랑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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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Yeongwol-gun] In 2022, the Gangwon Land Love Knitting Volunteer Corps and Yeongwol Cafe Levi Road (CEO Eom Jeong-won) donated 80 hand scrubbers and baked cookies to the shared refrigerator of the Yeongwol-gun Volunteer Center to deliver warm love to their neighb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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