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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위문품' 전달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2/09/08 [13:01]

원주지방환경청,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위문품' 전달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2/09/08 [13:01]

▲ 원주지방환경청,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위문품 전달 <사진제공=원주지방환경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지방환경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일 오전 원주시 흥업면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인 ‘갈거리사랑촌’을 방문하여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남미란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delivers 'comfort goods' to the underprivileged on Chuseok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In celebration of the Chuseok holiday, the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visited 'Galgeori Sarangchon', a welfare facility for the disabled located in Heungeop-myeon, Wonju-si, on the morning of the 8th and delivered daily necessities and gift certificates to neighbors through sharing. He said he practiced love.

 

Nam Mi-ran, head of the Operational Support Division, said, “I hope this opportunity will help the underprivileged neighbors who are having a difficult time due to COVID-19 to have a pleasant Chinese New Year.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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