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선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정선군] 사북적십자봉사회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8일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송편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는 등 추석명절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눔 행사 사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원한 백미로 송편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또한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옷걸이와 사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준비한 복지사각지대 홍보 물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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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Jeong Seon-gun] The Sabuk Red Cross Volunteer Society (Chairman Mi-kyung Kim) celebrated the Chuseok holiday, delivering songpyeon packages to 100 underprivileged households, including the vulnerable and the elderly living alone, on the 8th. had

On the day of sharing event, Songpyeon was carefully made with white rice supported by the Sabuk-eup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d a package consisting of socks made by members of the Red Cross Volunteer Association and promotional items for welfare blind spots prepared by the Sabuk-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were deli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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