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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비료가격 폭등' 대안 마련 총력

지역농업 위기극복 위한 농업인 간담회 마련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7/05 [09:58]

화천군, '비료가격 폭등' 대안 마련 총력

지역농업 위기극복 위한 농업인 간담회 마련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7/05 [09:58]

▲ <사진제공=화천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일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유가·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인 단체·농협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곡물, 비료, 농약, 유류가격이 급등하자, 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 단체장들은 하나 같이 살인적인 상승세의 비료와 유류, 농약 등 기초 농자재 가격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실제 화천군이 조사한 올해 주요 농자재 가격 추이를 보면, 20㎏ 요소비료 값은 현재 2만9,000원으로, 지난해 말 1만1,000원 대비 무려 163.6%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밖에 모든 올해 군이 보조한 농자재 가격은 공산품인 제초매트와 흑백필름을 제외하고,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 내 12개 주유소를 조사한 결과, 면세유 가격은 지난 1월 휘발유 952원, 경유 989원, 등유 915원이었던 것에 비해 지난 6월 휘발유 1,448.4원, 경유 1,603.1원, 등유 1,421.8원으로 최소 60% 이상 크게 상승했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논․밭작물 재배농가들은 “기초 농자재 가격 상승을 농산물 시장가격이 따라가지 못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으며 화천군 주력작목인 오이와 호박, 과수 재배농가들은 “농자재 인상폭이 농가에서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다”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고 축산농가 역시 “사료와 조사료 가격이 작년 말보다 20~30% 뛰었다”며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이동제한까지 겹쳐 사료의 운반과 환적 등 물류비용 증가도 큰 걱정”이라고 밝혔다. 

 

최문순 군수는 “다른 분야보다, 농업의 문제가 가장 분초를 다툰다고 판단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일반 시설물 지원은 다소 늦추더라도, 예산과 법․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가장 시급한 기초 영농자재와 유류비 등의 지원 확대방안부터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고 “행정은 물론 농업인과 농협, 축협 등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wacheon-gun, all-out efforts to prepare alternatives to 'surging fertilizer prices'

 

Organize a meeting with farmers to overcome the local agricultural crisi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4th, Choi Moon-soon, the mayor of Hwacheon-gun, said that he had held a meeting of ‘agricultural cooperatives and agricultural cooperatives due to rising oil prices and agricultural material prices’ at the Military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and personally presided over the meeting.

 

The meeting was held this year to minimize the damage to farmers as the prices of grain, fertilizer, pesticide, and oil soared due to the Ukraine crisis this year. He said he complained of suffering due to the price of basic agricultural materials.

 

In fact, if you look at the price trend of major agricultural materials this year surveyed by Hwacheon-gun, the price of urea fertilizer for 20 kg is currently 29,000 won, which is a whopping 163.6% jump from 11,000 won at the end of last year. Excluding industrial weeding mats and black and white film, all prices are recording double-digit increases. As a result of a survey of 12 gas stations in the region, the price of duty-free oil was 952 won for gasoline, 989 won for diesel, and 915 won for kerosene in January. Last June, gasoline 1,448.4 won, diesel 1,603.1 won, and kerosene 1,421.8 won, a significant increase of at least 60%.

 

Farmers of paddy field crops who attended the meeting complained that “the market price of agricultural products cannot keep up with the rise in basic agricultural material prices, and the damage is increasing.” “The price of feed and forage has jumped 20-30% from the end of last year,” he emphasized, “the situation is in desperate need of support.” The cost increase is also a big concern,” he said.

 

County Governor Choi Moon-soon said, “We decided that agriculture was the most controversial issue in other fields, so we prepared a meeting to gather opinions. We will examine in depth ways to expand support for basic agricultural materials and fuel costs,” he said.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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