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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년 미래 대책 ’암울‘...전체 예산 1% 미만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6/28 [18:13]

가평군, 청년 미래 대책 ’암울‘...전체 예산 1% 미만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6/28 [18:13]

▲ 가평군 청사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군의 청년인구는 9,118명이다.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가평군은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2022년 예산 약 4천9백2십억 중 1%도 되지 않은 10억 9천만원을 투자하고 있다. 가평군에 노인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한다고 해도 상대적으로 너무 작은금액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경기도 김동연 당선인은 청년 미래를 위한 사업을 하겠다며 ’경기청년찬스‘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사진제공=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경기청년찬스 사업 본격 추진 발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지난 27일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도내 청년들의 계층 이동과 직무·진로 탐색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찬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핵심 사업으로 ‘경기청년학교, ’경기청년사다리‘, ’경기청년갭이어‘ 등 3대 신규 사업을 발표했으며,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철학을 반영한 정책이다.

 

가평군은 청년층의 인구가 낮고 경기도 31개 시·군 중 노령화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 

 

가평군 인구현황으로는 2022년 5월 말 기준 총 62,224명이 거주하고 유년 및 청소년층(만0세~18세) 7033명(11%), 청년층(만19세~34세) 9,118명(15%), 중장년층(만35세~64세) 28,697명(46%), 만65세 이상 노년층 17,376명(28%)으로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가평군은 중장년층과 노령층을 위해 지원하는 정책이 많고,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이 적어 타지역 이탈 방지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평군] 2021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고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강원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2018년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며, 가평군은 올해 보조사업비 약 8억 7천 5백만원, 자체사업비 약 2억 1천 6백만원 총 10억 9천 1백만원을 투자하고 있다.

 

가평군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이 적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현재로서 지금 당장 바로 이렇게,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점차 반영해서 확대한다든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정이지만 하반기에 가평군 관내에 있는 청년들과 사업주 등을 초청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가평군 일자리의 미래에 대해 상의하는 ’청년들의 밤‘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가평군 군정홍보팀은 ”현재 가평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이 부족한 것에 대해 공감한다. 해당 부분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지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가평군은 청년취업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청년을 위한 미래사업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상태다. 가평군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달려있다. 단순히 돈만 지원해주는 방식이 아닌 청년들의 미래와 자기 계발을 지원해주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며,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투자가 이뤄져야 청년 인구가 줄어들지 않게 방지할 수 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youth future measures 'gloomy'... Less than 1% of the total budget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Gapyeong-gun's youth population is 9,118. It makes up 15% of the total population. However, Gapyeong-gun is investing 1.09 billion won, less than 1% of its 2022 budget of about 492 billion won, in the youth job support project. Even considering that Gapyeong-gun has a large elderly population, it is investing a relatively small amount of money.

 

Recently, Gyeonggi-do President-elect Kim Dong-yeon said that he would do a project for the future of youth and announced that he was promoting the 'Gyeonggi Youth Chance' project.

 

On the 27th, the Gyeonggi Governor Office Transition Committee announced a plan to launch the ‘Gyeonggi Youth Chance’ project, which provides opportunities for young people in the province to move from class to class and to search for jobs and careers.

 

As major core projects, it announced three new projects: 'Gyeonggi Youth School,' 'Gyeonggi Youth Ladder', and 'Gap Year for Youth', and supports 'opportunities' for young people to explore their own career paths and find their aptitudes. It is a policy that reflects the philosophy of the Gyeonggi Governor-elect Kim Dong-yeon.

 

Gapyeong-gun has a low youth population and has the highest aging index among 31 cities and counties in Gyeonggi-do.

 

As of the end of May 2022, a total of 62,224 people reside in Gapyeong-gun, 7033 people (11%) of children and adolescents (ages 0-18), 9,118 people (15%) of young people (ages 19-34), The middle-aged group (35-64 years old), 28,697 (46%), and the elderly 65 or older, 17,376 (28%), the middle-aged and elderly population is very high.

 

Accordingly, Gapyeong-gun has many policies to support the middle-aged and the elderly, and few policies to support young people, so it is concentrating on the ‘regional-led youth job project’ that is being carried out to prevent departure from other regions.

 

The 'Regional-led Youth Jobs Project' has been promoted since the second half of 2018, and is a project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so that local governments that understand the local field best can create and operate a project to create local youth jobs. Gapyeong-gun is investing a total of 1,091 million won this year, about 875 million won for auxiliary project and 216 million won for its own project.

 

The Gapyeong-gun Jobs and Economy Department said, “We are aware that there are few policies to support young people. It's not something we can do right now, right now, but we will gradually reflect and expand it so that we can receive benefits," he said.

 

In addition, he said, "It is undecided, but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we are planning a program called 'Youth Night' in which young people and business owners in Gapyeong-gun are invited to discuss the difficulties of companies and the future of jobs in Gapyeong-gun."

 

In response, the Gapyeong County Military Government Public Relations Team said, “We sympathize with the current lack of Gapyeong youth job support policies. We will actively reflect this aspect and support many youth job support policies next year.”

 

Currently, Gapyeong-gun is conducting a project for youth employment, but there are no measures for future projects for youth. The future of Gapyeong-gun depends on the youth. It is a time when policies are needed to support the future and self-development of young people rather than simply providing money, and investment in the future of young people can prevent the youth population from shrinking.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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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가평군, 일자리경제과,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경기청년찬스, 김동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노령화지수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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