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전달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25가구에 밑반찬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7 [17:05]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전달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25가구에 밑반찬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17 [17:05]

▲ 불현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진제공 =불현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6일, 동두천시 불현동새마을부녀회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2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월 운영되는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은 새마을부녀회 사업으로, 결식의 우려가 높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시지야채볶음, 어묵볶음, 겉절이, 김 등 입맛을 돋우는 반찬들을 정성껏 준비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전했다고 했다. 

 

김지일 불현동장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주민들을 위하여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Bulhyeon-dong, Dongducheon-si, delivers side dishes of love

 

Delivered side dishes to 25 households from the underprivileged in welfare blind spo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6th,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Bulhyeon-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side dishes to 25 households from the underprivileged in the welfare blind spot.

 

The monthly side dish support project for the underprivileged is a Saemaul Women’s Association project, which delivers side dishes to low-income seniors living alone and households with disabilities who are at high risk of starvation, and connects welfare services necessary for the underprivileged in the welfare blind spot. From early in the morning, he said that he had prepared hearty side dishes such as sausage and vegetable stir-fry, fish cake stir-fry, pickled pickles, and seaweed, and delivered them to families in need.

 

Director Kim Ji-il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for diligently preparing food for the poor during this difficult time, and I will do my best to prevent a blind spot in welfare in the dong."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새마을부녀회,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밑반찬 전달, 결식 우려, 안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