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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청소년문화의집, '2022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실시

2022년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21 [17:55]

의정부시 흥선청소년문화의집, '2022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실시

2022년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21 [17:55]

▲ 흥선청소년문화의집, '2022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실시<사진제공 =의정부시청소년재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청소년재단, 흥선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활기를 주기 위해 한다고 밝혔다. 

 

흥선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20년도에 비대면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3년째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대면 활동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온라인 혹은 집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 방콕생활(집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키트 체험)', '퀴즈 in the Room(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주제별 퀴즈 게임)', '나는야 e스포츠 챔피언(모바일 게임을 활용한 e스포츠 리그 개최)', '나는야 청소년 걷기왕(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미션 걷기 진행)'등이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흥선청소년문화의집 김진관 관장은“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인해 청소년들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며“비대면 프로그램이 의정부시 청소년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Uijeongbu City operates '2022 non-face-to-face program'

 

Operation of various non-face-to-face programs in 2022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and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announced that they are doing this to revitalize the youth who have been contracted by Corona 19.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started the non-face-to-face program for the first time in 2020, and has been operating the non-face-to-face program for the third year this year.

 

Non-face-to-face programs include 'Wise Bangkok Life (experience various kits made at home)', 'Quiz in the Room (a quiz game by topic using an online platform)', 'I'm an eSports champion (e-sports champion using a mobile game) Sports League)' and 'I'm the Youth Walking King (non-face-to-face mission walking using a mobile walking app)'.

 

Kim Jin-kwan, director of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said, “The activities of youth are shrinking due to the COVID-19 Omicron pandemic. tol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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