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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독거노인 생명 구한 생활 지원사

안부확인 통화에서 이상 감지, 신속한 대처로 피해 예방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18 [12:05]

화천군, 독거노인 생명 구한 생활 지원사

안부확인 통화에서 이상 감지, 신속한 대처로 피해 예방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18 [12:05]

▲ 류향경 화천군 상서면 생활지원사<사진제공= 주민복지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화천군 생활지원사의 정성어린 돌봄과 관심이 독거노인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밝혔다. 

 

상서면 지역에서 생활지원사로 활동하며 독거노인을 돌보고 있는 류향경 생활지원사는 지난 12일 평소와 다름없이 상서면에 홀로 거주하는 A(91)씨에게 안부확인차 전화를 걸었고, 통화 연결과 동시에 류씨는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A씨의 목소리와 말투가 평소와 다소 다른 점을 직감했으며, 지체 없이 A씨의 자택을 방문한 류씨의 눈에 마루에 누워있는 A씨가 들어왔다고 했다. 

 

A씨가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는 심각한 상태임을 확인한 류씨는 즉시 노인돌봄 전용차량을 이용해 화천 시내 병원으로 A씨를 이송했으며, 이후 서울 아산병원으로 후송된 A씨는 뇌졸중 진단을 받았고, 현재 치료를 받고 안정을 찾아가는 단계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화천군은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시점부터 독거노인들의 병원 방문 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고독사 위험 노인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많은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왔으며, 현재 화천지역에서는 20명의 생활지원사가 560명의 독거노인 전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가정방문, 안부통화 등을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화천군은 최근 응급벨 168대를 추가해 560명 독거노인 전원에게 560대의 응급벨 보급을 완료한 상태이며, 독거노인이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벨을 사용하면, 119 안전신고센터와 신속히 연결돼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맞춤형 돌봄사업을 확대해 노후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wacheon-gun, a life-saving support company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Prevention of damage by detecting abnormalities in safety calls and promptly responding to them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was announced that it was belatedly known that the sincere care and interest of the Hwacheon-gun Life Support Staff saved the precious life of an elderly person living alone.

 

Hyanggyeong Ryu, who works as a living support worker in the Sangseo-myeon area and takes care of the elderly living alone, made a phone call to A (91), who lives alone in Sangseo-myeon, as usual on the 12th to check her well-being. He sensed that Mr. A's voice and tone were somewhat different from usual, and he said that Mr. A, lying on the floor, came into the eyes of Mr. Ryu, who visited Mr. A's home without delay.

 

After confirming that Mr. A was in a serious condition that he could not control himself, Mr. Ryu immediately transported him to a hospital in Hwacheon city using an elderly care vehicle. It is said that it is known that it is in the stage of finding stability.

 

Hwacheon-gun anticipates that it will be difficult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to visit hospitals since the spread of Corona 19, and has continued to put a lot of effort into the systematic safety management of the elderly at risk of dying of loneliness. He said that he has been continuing home visits and phone calls to all the elderly.

 

Hwacheon-gun has recently added 168 emergency bells and has completed supplying 560 emergency bells to all 560 senior citizens living alone. Said I could get it.

 

Choi Moon-soon, the mayor of Hwacheon County, said, "We will continue to expand customized care for the safety of the elderly so that they can enjoy their retirement comfortably and safely,"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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