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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재울도서관, 공간 넘는 모두의 서재 운영

가능역 주변 환경개선과 도시재생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 진행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7:50]

의정부시가재울도서관, 공간 넘는 모두의 서재 운영

가능역 주변 환경개선과 도시재생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 진행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17 [17:50]

▲ 꿈꾸는 여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2017년 12월 22일 의정부시는 전국 최초로 역사 하부공간을 활용한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을 가능역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기존 노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급식을 시행하던 공간에 환경개선 및 도시재생의 목적으로 공공문화시설인 도서관을 건립했으며, 개관 이후 4년간 가재울도서관은 가능역 주변 환경개선과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했다.

 

민선 7기 역점사업인 ‘The G&B City 프로젝트’와 연계한 ‘도서관 이야기길 조성’과 ‘초록빛정원 원예 수업’, 비대면 시대 노인 인구의 디지털 소외를 막기 위해 생활 속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배우는 ‘어르신 디지털 문맹 탈출 프로그램’등 문화재생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도서관의 역할을 위해 시민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비대면·대면 독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 사서 컬렉션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독서를 처음 시작할 때 혹은 평소와 다른 분야의 책에 도전할 때 사람들은 추천 도서를 찾곤 하며, 이런 도서관 이용자를 위해서 가재울도서관은 매월 북큐레이션 서비스인 사서 컬렉션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북큐레이션이란 책을 의미하는 북과 정보를 수집, 선별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전파하는 것을 의미하는 큐레이션의 합성어로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말하는 신조어라고 했다.

 

도서관 이용자를 위해 담당 사서는 매월 SNS, 뉴스, 서점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 등 화제가 되는 이슈를 확인해 이달의 주제를 정하고 해당 주제에 맞는 다양한 책을 선별하여 도서관 내부 별도 공간에 전시하고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 비대면 공간에서도 소개하며, 이와 함께 가재울도서관 특성화 주제인 ‘여행’과 연계해 여행책을 추가로 소개하면서 여행이 어려운 현재, 책을 통해 간접 체험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보다 깊은 책 읽기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월 사서 컬렉션 주제를 환기시키고 추천 도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제와 연계된 하루 수업과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의 호응을 얻었으며, 이와 함께 가재울 도서관에서는 성인 대상으로 에세이를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는 ‘나를 담는 그릇, 에세이 쓰기’와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토론 콘서트’,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정보소외계층 독후 프로그램 등 보다 깊은 책 읽기를 지원하는 상·하반기 독서 활동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관내 중·고등학교 도서관과 협력하는 청소년을 위한 작가강연회 역시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관심 있는 작가를 직접 추천해 진행하는 강연회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 기회와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어 선생님과 학생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했다.

 

▲ 독서활동교육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히 책을 읽는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새롭게 비대면 독서 챌린지 ‘몰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서관에서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읽어야 할 분량과 간단한 미션을 공지하면 참여자는 모임에 소속된 다른 시민들과 함께 직접 준비한 책을 정해진 분량만큼 읽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매주 반복하면서 정해진 책을 완독한다고 했다.

 

1년 동안 읽을 도서는 2022년 올해의 책, 베스트셀러, 문학상 수상 도서, 타 기관 추천도서 등으로 구성하여 6권, 12권, 20권 완독을 목표로 하며, 이렇게 다른 참여자들과 진도에 맞춰 읽은 책들을 보면서 완독했다는 자신감, 성취감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생활에 자리 잡은 독서 습관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책을 읽는다는 건 어려움이 있지만, 단순히 혼자 읽는 개인적 독서에서 읽고, 토론하고, 공유하는 사회적 독서로 의정부시민의 삶에서 책 읽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Gajaeul Library, operated as a study for everyone beyond space

 

Various activities are carried out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nd urban regenerati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2, 2017, the city of Uijeongbu announced that it had opened the Uijeongbu Gajaeul Library, the first in the nation to utilize the historical subspace, in Gaeseong Station.

 

The library, a public cultural facility, was built for the purpose of environmental improvement and urban regeneration in the space where free meals were provided for the homeless and low-income class. activity was said to have been carried out.

 

'Library Story Road Creation' and 'Green Garden Gardening Class' in connection with 'The G&B City Project', the 7th popular electoral project, and 'Digital illiterate seniors learning how to use digital devices in daily life to prevent digital alienation of the elderly population in the non-face-to-face era' He said that he continues to operate programs specializing in cultural regeneration such as 'escape program', and at the same time, is running a non-face-to-face and face-to-face reading program to support citizens' reading activities to serve as a library.

 

People often look for recommended books when they start reading for the first time or when they try a book in a different field than usual.

 

Book curation is a compound word of books, meaning books, and curation, which means collecting, selecting, and imparting new value to and disseminating information.

 

For library users, the librarian in charge checks monthly social media, news, bookstore bestsellers, new books, etc., determines the theme of the month, selects a variety of books that fit the topic, displays them in a separate space inside the library, and displays them on Instagram, website He said that he is also introducing additional travel books in connection with the Gajaeul Library's specialized theme, 'Travel', and is trying to make it possible to experience indirectly through books at a time when travel is difficult.

 

It is said that various programs are also being operated to induce interest in reading from various groups in the community and to encourage them to read more deeply.

 

In order to evoke the theme of the librarian's collection every month and increase interest in recommended books, one-day classes and events related to the topic were held and well received by users. They said that they are providing education on reading activities in the first and second half of the year to support deeper reading, such as 'a container for storage and writing an essay', a 'reading discussion concert' where people read books and share their thoughts, and a post-reading program for the information underprivileged in connection with a local children's center. .

 

Writers' lectures for young people who cooperate with the middle and high school libraries are also continuously operated. Student participation and satisfaction were very high.

 

Uijeongbu Gajaeul Library said that it is planning to run a new non-face-to-face reading challenge 'Immersion' for citizens who are having difficulty developing a reading habit in their busy daily life.

 

When the library announces the amount of time to read and a simple mission through an online messenger, the participants read a set amount of books together with other citizens belonging to the meeting and repeat the process of solving the missions every week, he said.

 

Books to be read in a year are composed of books of the year in 2022, bestsellers, literature award-winning books, and books recommended by other institutions, with the goal of completing 6, 12, and 20 books. He said that he could see the confidence that he had read the book, a sense of accomplishment, and at the same time, he could confirm the reading habit that was naturally established in his life.

 

Although it is difficult to read books every day in a busy daily life, the Uijeongbu Gajaeul Library will continue to work hard so that reading can take a place in the lives of Uijeongbu citizens from simply reading alone to reading, discussing, and sharing social reading. He said he was going to leave.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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