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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사업 확대

강원도 내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이해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8/10 [13:57]

원주지방환경청,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사업 확대

강원도 내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이해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08/10 [13:57]

▲ 기념사진 <사진제공=원주지방환경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도 내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환경체험교실⌟과 ⌜놀고 배우고 하천탐구교실⌟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사업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참여학생을 교육당 20명 이내로 제한하였으며, 거리두기‧마스크착용‧손소독 및 위생장갑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시행했다고 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열린 ⌜환경체험교실⌟에는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원주 소재 5개 학교* 105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 비두‧신평‧신림‧황둔‧산현 초등학교

 

▲ 실험교육 전경 <사진제공=원주지방환경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참여한 학생들은 물속 흙탕물 농도를 측정하는 탁도 실험, 즐겨 마시는 음료수의 산도(수소이온농도) 측정, 물벼룩을 이용한 물의 생태독성 실험, 현미경을 이용한 식물플랑크톤 관찰 등을 직접 해 보고,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7월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일원에서 2회에 걸쳐 열린 ⌜놀고 배우고 하천탐구교실⌟에는 원주 황둔중학교와 횡성중학교 2개교 학생 총 29명이 참여했다고 했다. 

 

중학생들은 하천과 그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식물의 종류와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교란식물의 종류를 알아보고, 하천에서 서식하는 수서곤충들을 직접 관찰·채집하면서 이들의 서식환경보호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했다. 

 

▲ 실험교육 전경 <사진제공=원주지방환경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96.8점으로 대부분의 학생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가 학생들은 생소한 환경 분야의 전문적인 실험체험이 신기하였고, 짧은 시간이지만 모든 실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점과 쉬운 설명 등이 좋았다고 했다.

 

⌜환경체험교실⌟에 참여한 신림초 6학년 김동준 학생은 “ 물벼룩을 물방울에 가두는 실험과 현미경으로 유해 식물플랑크톤을 관찰하는 활동이 재미있었다”면서, “그동안 쓰레기 분리배출을 잘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알았다”며 “앞으로 재활용 표기를 잘 확인하여 분리배출을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은 “관내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체험환경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분야의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ocykim@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Expands Environmental Education Project for Youth

 

Operate programs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the environment of young people in Gangwon-do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has operated ⌜Environmental Experience Classroom⌟ and ⌜Play and Learn and Stream Exploration Class⌟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the environment among young people in Gangwon-do. said he would

 

In consideration of the spread of COVID-19, the number of participating students was limited to 20 per education, and it was implemented in compliance with quarantine rules such as distancing, wearing a mask, sanitizing hands, and wearing sanitary gloves.

 

In the ⌜Environmental Experience Class⌟ held from April to July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105 students from 5 schools* in Wonju selected from the demand survey participated.

 

* Bidu, Sinpyeong, Sillim, Hwangdun, and Sanhyeon Elementary Schools

 

The participating students directly conducted a turbidity experiment to measure the concentration of muddy water in the water, measurement of the acidity (hydrogen ion concentration) of their favorite beverages, an ecotoxicity test of water using daphnia, and observation of phytoplankton using a microscope, and to reduce disposables in daily life and improve the environment. He said he took the time to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In July, a total of 29 students from Wonju Hwangdun Middle School and Hoengseong Middle School participated in the ⌜Play and Learn River Exploration Class⌟ held twice in the Gangwon-do Natural Environment Research Park area for middle school students.

 

Middle school students said that they were able to learn about the types of plants that they frequently encounter in and around rivers and the types of disturbing plants that threaten our ecosystem, and experience the necessity of protecting their habitat by directly observing and collecting aquatic insects that inhabit the rivers.

 

As a result of a satisfaction survey on the schools participating in this education, most of the students were satisfied with 96.8 points out of 100. He said that he liked the fact that he was able to experience it firsthand and that it was easy to explain.

 

Kim Dong-jun, a 6th grade student at Sillim Elementary School who participated in the ⌜Environmental Experience Class⌟, said, “It was fun to experiment with trapping daphnia in water droplets and observe harmful phytoplankton with a microscope. ” He said, “In the future, I will have to carefully check the recycling label to separate and dispose of it.”

 

Chang-heum Lee, Director of the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said, “We will expand experiential environment education to increase the understanding and interest in the environment among young people in the area, while continuing to promote education in areas where young people can voluntarily practice carbon neutrality.”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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